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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최후의 결전 끝에 웃을 수 있을까? GODDESS FALL 스토리 Ⅱ P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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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미소녀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3주년 기념 스토리 이벤트 'GODDESS FALL'의 스토리 Ⅱ의 공식 PV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스토리는 11월 6일(목) 신규 SSR 헬레틱 캐릭터 '리버렐리오'와 신규 한정 코스튬 '나유타 - 무위'와 함께 추가 개방될 예정입니다.
 
'GODDESS FALL'은 일련의 사건으로 지상에 강림하게 된 '퀸'의 기습으로 인해 궤멸 위기에 빠진 '에덴'의 처절한 방위전을 다루면서 오랜 시간 '퀸'을 쓰러뜨리기 위해 지상을 떠돌던 필그림들의 최후의 결전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에덴'의 '인헤르트' 스쿼드 전체는 물론 '나유타', '파이오니아' 스쿼드의 합류, '크라운 왕국' 세력, '모더니아'의 증원, 또, 여기에 '나유타'의 비장의 수까지 보이며 상황 반전에는 성공했지만 아직 '퀸'과 '헬레틱', '랩쳐'들의 무한한 군세는 꺾이지 않은 상황이죠.
 
 
 
 
 
이번 PV는 처참하게 쓰러진 '노아'의 모습을 지켜보는 '요한'의 뒷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지상에서 살아 남은 최강의 개체들이라 할 수 있는 막강한 필그림들이지만 계속된 소모전에 점점 늘어나는 아군의 희생 앞에서 중대한 결심을 한 '나유타'가 마치 확장 무장을 전개하는 것처럼 '나유타 - 무위'의 상태로 변하며 끝을 맺습니다.
 
 ◈ PV - GODDESS FALL 스토리 Ⅱ | 승리의 여신: 니케
 
 
한편, 메인 시나리오 시점에서 '지휘관' 쪽 사이드는 '포비스트'와 '온리 원' 사태가 한 차례 종식된 상태인데, '신데렐라', '라피'같이 초강자가 포진한 든든한 전력인 만큼 이쪽에서도 제때 합류할 수 있긴 한 것인지도 궁금해 집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 10월 30일(목) 3주년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3주년 스토리 이벤트, 메인 시나리오 챕터 등 방대한 풀더빙 스토리 콘텐츠와 신규 캐릭터, 한정 코스튬을 선보였습니다. 또, 3주년 기념 특전으로 각종 이벤트를 통해 총 220회 이상의 모집 기회 및 SSR 니케 차임(4)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맘스터치 콜라보레이션, 성우 토크쇼, 제2회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AGF 2025 참가 등 게임 안팎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홍이표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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