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12월 5일부터 진행되는 AGF 2025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 부스를 내고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 부스는 한국 서비스 8주년과 주장Ⅱ 불가역폐기공 이드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곳곳엔 8주년을 기념하는 일러스트와 기념물, 마스터들의 방명록, 스토리 주역 코스프레 등 볼거리가 가득했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8주년 기념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 랠리에 참여해 8주년 SD 일러스트 스티커, 8주년 기념 개념예장 홀로그램 포토카드, 8주년 SD 일러스트 아크릴 키링 등을 받을 수 있다.
이하는 넷마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부스 풍경이다.
수행사제의 놀림과 마스터의 근성 플레이가 돋보였던 무대
이것은 세계를 구한 무구일지니
못 잡은게 아니고 퀵 버프가 빠진 겁니다
그랜드 버서커가 그린 광화문이라니 감동 그 자체
8주년 흔적... 남겨야겠지?
저도 성배 주세요
멜루진이 최고라니 뭘 좀 아시네요
이게... 나?
8주년 기념품... 사야겠지?
이벤트도... 해야겠지?
8년 동안 인리를 지킨 자들
다빈치쟝이 이쁘고 귀엽습니다
얼마 전 추가된 이드 당장 ㄱㄱ
인리는 그란도 바사카가 지킨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