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트댄스 산하의 게임 제작사 뉴버스에서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 예정인 신작 타이틀 '블리치: 소울 레조넌스'가 공식 채널을 통해 '지스타 2025' 참가 소식을 밝혔다.
뉴버스 명의로 참가하는 블리치: 소울 레조넌스의 부스는 전시회 기간인 11월 13일(목)부터 11월 16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의 BTC 제1전시장 C07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정식 출시 이전 게임 시연 이벤트를 진행하고 방문객들에게 한정된 수량의 굿즈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블리치: 소울 레조넌스'는 만화 '블리치'를 원작으로 하는 ARPG로 정식 라이선스를 인가받아 원작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캐릭터가 플레이어블로 등장하는 호화로운 구성으로 이슈몰이를 하고 있으며, 3인 1조의 다양한 조합으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11월 2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