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포노스] 포노스(대표 츠지코 요리카츠)는 타워디펜스 게임을 대표하는 '냥코대전쟁'에서 10월 27일(월) 11시부터 기간 한정 이벤트 ‘할로윈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상적이고 발랄한 매력의 ‘할로윈 뽑기’가 등장한다. 해당 뽑기에서는 이벤트 기간에만 획득할 수 있는 한정 캐릭터들과 만나 볼 수 있다.
할로윈 파티 기간 한정으로 다양한 이벤트 스테이지가 개최된다. ‘#01 고스트 패닉’은 기간 한정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 뽑기 ‘할로윈 파티’를 돌릴 수 있는 ‘전설의 혼’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스테이지다.
‘#02 과자 쟁탈전’은 클리어하면 일정 확률로 이벤트 기간 한정 캐릭터 ‘냥프킨’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03 공포의 장난계획’ 등 다양한 한정 스테이지가 등장할 예정이다.
포노스는 일본 교토에 위치한 게임 콘텐츠 개발사로 개발부터 퍼블리싱까지 본사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냥코대전쟁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전개에 주력하고 있다. 2025년 3월에는 대표 게임 냥코대전쟁이 다운로드 수 1억을 돌파하였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