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5 5, 엑스박스 시리즈 X|S용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리마스터’ 한국어판을 2025년 10월 30일(목)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스팀 버전은 10월 31일 발매한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 15주년 기념작, 최초의 더블 주인공을 실현한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가 당시의 감동은 그대로, 리마스터로 돌아온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 특유의 액션 배틀을 계승하면서 2명의 캐릭터가 짝을 이루어 협력하는 ‘링크 모드’를 중심으로 ‘DR-LMBS(더블 레이드 리니어 모션 배틀 시스템)’를 탑재하였다.
목적지 아이콘 표시, 적과의 인카운트를 OFF로 하는 기능 등 리마스터 버전만의 편리한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시리즈의 상징, ‘그레이드 숍’도 처음부터 개방되어 있어 더욱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오리지널 버전 당시 판매된 40종 이상의 DLC(※일부 제외)를 본편에 수록하였다. 캐릭터를 원하는 모습으로 꾸미고, 전용 BGM으로 전투를 벌이는 등 더욱 즐겁게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https://www.bandainamcoent.asia/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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