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큐리어스팩토리] '폴리토피아와 문명의 자식'이라 불리는 ‘일드! 폴 오브 로마’가 8월 11일 정식 출시한다.
본 게임은 깊이 있는 전략을 원하면서도 긴 플레이 타임은 부담스러운 유저들을 위해 설계된 컴팩트 4X 대안 게임이다. 깊이 있는 선택과 빠른 진행, 그리고 솔로/협동/경쟁 멀티플레이 모드를 제공하며, 방대한 전략 게임들에 대한 간결한 대안을 제시한다. 이 게임은 역사를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아닌 ‘형성’하는 경험을 유저에게 제공한다.
얼리 억세스 기간 동안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던 ‘일드! 폴 오브 로마’는 이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인디 개발사 빌리언월드와 퍼블리셔 데달릭 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한 이 컴팩트 4X 전략 게임은 8월 11일(월), 스팀을 통해 1.0 버전으로 정식 출시된다.
‘일드! 폴 오브 로마’는 현재 스팀에서 위시 리스트에 등록할 수 있으며, 게임 관련 더 자세한 사항도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