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키위웍스(대표 김연주)는 자사의 인기 RPG ‘마녀의 샘R’의 새로운 DLC ‘추종자의 결말’을 8월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DLC는 ‘마녀의 샘R’ 본편 구매자 전원에게 무료 업데이트 형식으로 제공된다.
‘마녀의 샘R: 추종자의 결말’은 전 세계 팬에 대해 감사의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본편 엔딩 이후의 주인공 후일담과 신전장들의 이야기, ‘추종자’라 불리는 존재의 뒷이야기를 그렸다. 한국어와 일본어 풀 보이스 더빙이 포함된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Xbox 버전도 출시된다.
출시 일정 확정 소식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 및 커뮤니티에서는 ‘마녀의 샘R: 추종자의 결말’ 세계관이 담긴 새로운 키 비주얼이 공개됐다.
‘마녀의 샘R’은 마녀로 불리는 게임 속 주인공 파이베리의 성장과 모험을 담은 게임이다. 독특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로 전 세계 팬에게 호평받으면서 모바일 유료 200만 다운로드, PC 및 콘솔 누적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린 국내 대표 인디 게임이다.
한편, ‘마녀의 샘’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해 팬 아트 콘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게임 팬이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입상 작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특별한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마녀의 샘R: 추종자의 결말’은 전 세계 팬에 대해 감사의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본편 엔딩 이후의 주인공 후일담과 신전장들의 이야기, ‘추종자’라 불리는 존재의 뒷이야기를 그렸다. 한국어와 일본어 풀 보이스 더빙이 포함된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Xbox 버전도 출시된다.
출시 일정 확정 소식에 맞춰 공식 홈페이지 및 커뮤니티에서는 ‘마녀의 샘R: 추종자의 결말’ 세계관이 담긴 새로운 키 비주얼이 공개됐다.
‘마녀의 샘R’은 마녀로 불리는 게임 속 주인공 파이베리의 성장과 모험을 담은 게임이다. 독특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로 전 세계 팬에게 호평받으면서 모바일 유료 200만 다운로드, PC 및 콘솔 누적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린 국내 대표 인디 게임이다.
한편, ‘마녀의 샘’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해 팬 아트 콘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게임 팬이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입상 작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특별한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