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코멧소프트] 스웨덴의 게임 제작사 ‘커피 스테인 스튜디오(Coffee Stain Studios)’는 한국의 게임 퍼블리셔 ‘코멧소프트’와 협력하여 캐주얼 어드벤처 시뮬레이터 게임 '염소 시뮬레이터: 리마스터(Goat Simulator: Remastered)'의 플레이스테이션 5용 패키지 버전을 8월 7일 정식 발매했다.
'염소 시뮬레이터'는 ‘염소’가 주인공인 독특한 방식의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염소’를 조작하여 스테이지를 누비며 온갖 물건들을 부수고, 박치기, 백플립, 시체 놀이 등으로 포인트를 쌓으며, 상상력을 총동원하여 NPC들의 일상을 망치는 등, 높은 자유도로 유저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염소 시뮬레이터: 리마스터'는 원작의 플레이 요소는 그대로, 시각효과와 텍스쳐, 애니메이션, 신규 광원 효과의 그래픽 향상과, 지금까지 별도로 발매된 모든 DLC를 수록한 ‘리마스터’버전이다.
수록된 DLC는 하나 같이 어딘지 익숙한 느낌의 정신 나간 내용이 일품이다. 거리를 무대로 염소가 되어 날뛰거나, MMO풍의 광대한 세계에서 퀘스트나 모험을 즐기고, 좀비투성이의 세계에서 염소 특유의 서바이벌을 펼치고, 우주를 무대로 새로운 모험과 파괴를 즐기는 등, 본편의 세계관에서 벗어나 전혀 색다른 느낌으로 '염소 시뮬레이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염소를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완전 새로운 돌연변이 메뉴가 등장했다. ‘이외에도 ‘염소 시뮬레이터’ 특유의 재미를 노린 물리학적 버그도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이다.
'염소 시뮬레이터'는 ‘염소’가 주인공인 독특한 방식의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염소’를 조작하여 스테이지를 누비며 온갖 물건들을 부수고, 박치기, 백플립, 시체 놀이 등으로 포인트를 쌓으며, 상상력을 총동원하여 NPC들의 일상을 망치는 등, 높은 자유도로 유저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염소 시뮬레이터: 리마스터'는 원작의 플레이 요소는 그대로, 시각효과와 텍스쳐, 애니메이션, 신규 광원 효과의 그래픽 향상과, 지금까지 별도로 발매된 모든 DLC를 수록한 ‘리마스터’버전이다.
수록된 DLC는 하나 같이 어딘지 익숙한 느낌의 정신 나간 내용이 일품이다. 거리를 무대로 염소가 되어 날뛰거나, MMO풍의 광대한 세계에서 퀘스트나 모험을 즐기고, 좀비투성이의 세계에서 염소 특유의 서바이벌을 펼치고, 우주를 무대로 새로운 모험과 파괴를 즐기는 등, 본편의 세계관에서 벗어나 전혀 색다른 느낌으로 '염소 시뮬레이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염소를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완전 새로운 돌연변이 메뉴가 등장했다. ‘이외에도 ‘염소 시뮬레이터’ 특유의 재미를 노린 물리학적 버그도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이다.
금일 정식 발매된 플레이스테이션 5용 '염소 시뮬레이터: 리마스터'의 한국어판 패키지 버전은 희망소비자가격 49,800원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소개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