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그타르트] 에그타르트 주식회사(대표 박진만)는 자사 횡 스크롤 액션 게임 ‘메탈슈츠: 카운터 어택’(이하 메탈슈츠)에 신규 모드 ‘오버라이드 건틀릿’을 추가하고,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전 플랫폼 50% 영구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고 7일 발표했다.
지난 2월 출시된 메탈슈츠에 새롭게 추가되는 ‘오버라이드 건틀릿’은 연속으로 등장하는 모든 보스와 전투를 벌이며 자신의 실력을 시험하는 ‘보스 러시’ 콘텐츠다. 유저는 게임 내 보스를 순서대로 격파하고, 결과에 따라 높은 등급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더 많은 유저가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파격적인 가격 정책도 시행한다.
‘메탈슈츠’는 기존 21,500원에서 50% 인하된 11,000원으로 가격을 조정했다. 이번 가격 인하는 스팀, 스토브,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스위치 등 출시된 모든 플랫폼에 영구 적용된다.
에그타르트 주식회사 박진만 대표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제작했다고 자부합니다. 더 많은 글로벌 유저들이 가격 부담 없이 저희 게임을 경험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가격 조정을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메탈슈츠: 카운터 어택’은 스팀, 스토브,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규 모드인 ‘오버라이드 건틀릿’은 각 플랫폼 별로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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