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플레이스테이션 5,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시리즈 X|S용 ‘옛날 옛적에 괴혼’ 한국어판을 2025년 10월 23일(목)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스팀 버전은 10월 24일 발매될 예정이다.
이 새로운 모험에서 플레이어는 서부시대, 고대 이집트, 쥐라기 시대 등 다양한 지구의 시대로 시간 여행을 한다. 덩어리를 굴리는 속도가 올라가는 '로켓', 물건을 끌어당기는 '자석', 잠시 동안 시간을 멈추는 '타이머' 등 굴리는 데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 등장한다.
또한, 작품에선 왕자와 함께 총 68명의 사촌이 등장한다. '사촌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사촌의 컬러나 페이스 파츠를 변경해 자신만의 오리지널 사촌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작품에선 왕자와 함께 총 68명의 사촌이 등장한다. '사촌 커스터마이즈'를 통해 사촌의 컬러나 페이스 파츠를 변경해 자신만의 오리지널 사촌을 만들 수 있다.
'스포츠 괴혼'에서는 4명이서 제한된 시간 내에 덩어리를 굴려 대결한다.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의 사촌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다.
‘옛날 옛적에 괴혼’ 한국어판의 다운로드 버전 에디션 정보 및 특전이 공개되었다. 패키지 버전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 스팀용 다운로드 버전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다른 플랫폼의 다운로드 버전 예약 판매는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https://www.bandainamcoent.asia/k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