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SNK] 주식회사 SNK는 인기리에 발매 중인 신작 대전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City of the Wolves)' 디지털 버전 세일을 모든 플랫폼에서 2025년 8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올여름 배포 예정인 '켄'을 포함한 시즌 패스 1과 게임 본편이 함께 구성된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스페셜 에디션'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는 감성을 자극하는 독특한 '아트 스타일', 대전을 더욱 뜨겁게 해줄 'REV 시스템', '그리고 한층 더 진화한 '배틀 시스템'을 새롭게 탑재하고,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2가지 조작 스타일을 비롯해 새로운 기능 및 요소를 추가한 아랑전설 시리즈 최신작이다.
[신호현 기자 hatchet@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