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리스게임즈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AFK 아레나'와 '나 혼자만 레벨업' 컬래버레이션이 7월 30일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헌터 성진우와 차해인 등 나 혼자만 레벨업의 대표 캐릭터들이 AFK 아레나의 새로운 영웅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두 영웅은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차해인의 기간 한정 주점 스킨과 다이아, 뽑기권 등 대향의 희귀 아이템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대량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 대규모 연맹 대전 '황금 쟁탈전'도 추가되어 색다른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AFK 아레나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