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프트업은 올해의 두 번째 복날을 맞이해 임직원들에게 프리미엄 사무용 의자를 지급하는 한편, 다양한 복날 이벤트를 개최했다.
시프트업은 개발자들의 피로도를 줄이고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프리미엄 사무용 의자를 회사 복지 차원에서 제공했으며 중복을 맞이해 전 직원에게 '도로롱 캔디'가 담긴 간식 꾸러미를 선물했다.
또 사내 복날 특별 행사를 통해 건강식품을 비롯해 치킨 및 아이스크림, 커피를 선물했으며 인근 식당과 제휴를 통해 보양식 식사권을 지급하는 등 임직원들의 무더운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개발자 최우선 문화를 바탕으로 최고의 장비와 근무 환경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성과가 있는 곳에는 확실한 보상을, 몰입이 필요한 곳에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면서 임직원 모두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