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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X : 넥스트 제네레이션’ 신규 지역 업데이트 및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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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그라비티]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29일, 3D MMORPG ‘라그나로크X : 넥스트 제네레이션(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의 신규 지역 ‘라헬’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업데이트한 신규 지역 라헬은 아루나펠츠 교국의 수도로 황량한 느낌이 드는 도시이다. 라헬 지역은 얼음 동굴, 신전 성역, 라헬 평원 등으로 구성했으며 지역의 콘셉트에 맞춘 새로운 NPC와 몬스터가 등장한다. 라헬 지역의 MVP, Mini 보스 처치 시 신규 전설 장비, 전설 카드, 머리장식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대 레벨을 150까지 상향했으며 거래소에도 150 레벨에 맞는 신규 아이템을 추가, 다양한 생활 콘텐츠도 개방했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X : 넥스트 제네레이션의 신규 지역 업데이트를 기념해 8월 9일 오전 5시까지 탐험! 교국 수도 라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이스 레벨 25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오딘 500을 수령할 수 있다. 오딘을 소모해 본인 레벨보다 6 이하거나 이상인 몬스터를 처치하면 이벤트 아이템 순결의 샘과 연금 보석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아이템은 오아시스 상점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라그나로크X : 넥스트 제네레이션의 신규 지역 라헬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https://game.naver.com/lounge/RAGNAROK_X_Next_Generation/home)에서 확인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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