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CTW] CTW주식회사는 HTML5 게임 플랫폼 'G123'에서 신작 시뮬레이션 게임 '약사의 혼잣말 후궁이문록'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약사의 혼잣말 후궁이문록'은 TV 애니메이션 '약사의 혼잣말'을 원작으로 한 육성형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본 작품에서는 플레이어가 주인공 마오마오를 육성하여, 궁중과 유곽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담과 사건 해결에 도전하게 된다.
게임은 웹 브라우저에서 플레이 가능하며, 스마트폰/태블릿/PC 등 기기를 불문하고 설치 없이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일러스트로 등장하는 진시나 교쿠요비 등 캐릭터들과의 유대를 쌓으며, 작품의 세계관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마오마오를 육성하면서 임무를 통해 직위를 승진시킬 수 있다. 동료들과의 인연을 깊게 하면서, 궁중과 유곽에서 들어오는 다양한 상담을 해결해 나가는 시뮬레이션 요소가 매력이다. 또한, 약초를 모아 키우고,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하여 조합을 성공시키는 협동 플레이도 가능하다. 몰입감 있는 육성과 협력 요소, 그리고 TV 애니메이션 '약사의 혼잣말'의 세계관이 융합된 새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사전예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