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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원 스튜디오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비트써밋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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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플레시먼힐러드] 뉴 원 스튜디오(New One Studio)가 선보이는 시네마틱 인터랙티브 FMV 게임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이 지난 며칠간 아시아 최대 인디 게임 전시회 비트서밋(BitSummit, 7월 18~20일)에서 성황리에 공개되었다.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제 무측천을 주인공으로 한 이 최초의 궁중암투 인터랙티브 게임은 독특한 당나라풍의 미감, 실제 역사에 기반한 각색, 100개 이상의 분기 스토리, 그리고 높은 몰입감의 인터랙티브 게임 플레이 방식으로 현장 매체 및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영상에서는 무측천이 소녀의 몸으로 처음 궁에 발을 디딘 후 권력의 정점에 오르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주요 스토리 분기점에서 유저의 선택 하나하나가 나비효과를 일으킬 수 있음을 암시한다. 또한 신규 캐릭터 및 베일에 싸인 궁중 사건들(황자의 비밀, 냉궁의 귀신 등)이 추가되어 실제 역사와 판타지가 교차하는 서사적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시네마틱 실사 촬영', '중국 역사', '여제 플레이', '인터랙티브 드라마'란 특징을 강점으로 내세운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은 전시회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본 타이틀에서는 몰입감 넘치는 당나라 여제의 일생 체험: 미천한 재인에서 중국을 통치한 여황제까지,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무측천의 파란만장한 격동의 일대기를 체험할 수 있다.

직접 겪어보는 약육강식의 궁중 암투: 위험천만한 궁중에서의 생존 전략 모색, 수백 갈래의 스토리 라인과 수백 가지 죽음의 결말, 실시간 상호작용과 전략적 배치가 교차하는 상황 속, 지략과 감성을 모두 활용하는 자만이 차근차근 위기를 해결하는 자만이 최고의 제위에 오를 수 있다.

황실 야사 탐험: 1인칭 시점으로 실존했던 역사 속 인물들과 인연을 맺으며, 그 누구도 몰랐던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마주하고 궁중의 숨겨진 비밀들을 파헤친다.

사랑을 초월한 역사의 대서사시: 권모술수가 뒤엉키는 궁중에서 펼쳐지는 생사의 갈림길에 선 선택, 얽히고설킨 인물 관계, 세속을 초월한 금단의 사랑, 잔혹하면서도 아름다운 운명의 대서사시! 당신의 선택으로 모두의 운명을 좌우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다.

초고화질 4K로 누리는 시네마틱 인터랙티브 FMV: 전율이 느껴지는 영상미와 완벽 재현된 역사적 디테일, 영화에 버금가는 촬영으로 황궁의 장엄한 풍경을 몰입감 넘치게 구현해 냈다.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은 2025년 가을 스팀,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에 출시되며, 현재 각 플랫폼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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