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팀 하라] 코스프레 전문기획팀 '팀 하라(TeamHARA)'가 아시아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액션 RPG '명말: 공허의 깃털'이 출시 전 기대감을 높이는 코스프레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프레 프로젝트는 '팀 하라'에서 제작을 맡았으며, 전문 코스프레 모델 '항아'가 참여해 게임 속 주요 캐릭터들의 감정과 움직임을 섬세하게 재현했다.
화보는 버려진 사원과 붕괴된 도시 등 게임의 주요 배경을 사실감 있게 구현하며, 캐릭터별 시그니처 포즈와 감정 연기가 돋보이는 구성을 통해 게임의 핵심 분위기인 음울한 분위기와 미스터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높은 완성도를 전달한다.
‘명말: 공허의 깃털’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 505게임즈(505 Games)가 개발 중인 동양 판타지 기반의 신작 액션 RPG로 정교한 액션과 몰입도 높은 연출, 다층적 캐릭터 구성을 통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식 출시는 7월 24일(목)로 예정되어 있으며, 코스프레 화보는 7월 24일(목) 네이버 게임라운지 '팀 하라' 오리지널 시리즈(https://game.naver.com/original_series/33)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
또, 화보 공개 당일 오후 6시에 실제 게임 속 주인공 캐릭터 복장을 착용하여 전투 시연 영상을 치지직 채널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 화보 공개 당일 오후 6시에 실제 게임 속 주인공 캐릭터 복장을 착용하여 전투 시연 영상을 치지직 채널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