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CTW] CTW 주식회사는 G123의 최신 게임으로 전생 판타지 애니메이션 '환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를 원작으로 한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브레이브 러시(전생검 BR)'를 발표했다. 또, 6월 13일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본 타이틸은 로그라이크 RPG로 주인공 프란을 플레이어 취향대로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애니메이션 '환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세계관을 포함한 로그라이크 RPG. '프란'과 마검 '스승'이 함께 싸워, 성장하는 모험을 브라우저 게임으로 체감할 수 있다. 배틀을 거듭할수록 프란은 강해지고, 스킬이나 장비의 강화로 자신만의 육성을 할 수 있다. 심플한 조작으로 본격 액션을 플레이 할 수 있어 원작 팬은 물론, 원작 소설·만화·애니메이션을 몰라도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는 이세계에 '검'으로서 환생한 남자와 자유를 찾는 수인 소녀 프란이 만들어내는 모험 판타지다. 지성을 가진 마검 '스승'과 함께 프란은 검기와 마법을 연마하면서 강적에게 도전해 나간다. 박력 있는 배틀과 두 사람의 인연이 빚어내는 이야기가 인기를 얻어 라이트 노벨, 만화, 애니메이션 등 폭넓게 전개 중에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