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지역 게임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시장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5 베타버전 게임 제작지원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남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이번 달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사업은 3개월 이상 전남도에 본사를 둔 게임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출시 준비 단계인 게임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유망한 게임의 제작을 지원하여 지역 게임 기업의 성과를 발굴하고 역량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공고일 기준 전남지역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이어야 한다. 단, 예비창업자의 경우 협약체결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전남지역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지원 과제는 총 4개로, 지원금은 각 과제당 20백만 원 내로 지급된다. 세부 지원 분야로는 협약 종료일까지 베타버전 이상 제작 가능한 PC온라인, 모바일, 콘솔 등의 플랫폼을 기반한 게임 전(全) 분야로 장르에 제한은 없으나, 사행성⸱선정성 등 사회통념을 벗어나는 게임콘텐츠는 제외이고 미출시된 게임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6월 30일(월) 17시까지이며, 진흥원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rogo@jcia.or.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업안내서 혹은 담당자(061-339-6929)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진흥원 이인용 원장은“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전남 게임기업의 시장진출 경쟁력 확보 및 역량 강화에 더욱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진흥원의 전남글로벌게임센터는 전라남도를 참여 지자체로 하여‘전남지역기반게임산업육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세부적으로 게임 제작, 마케팅, 인재양성 교육, 국내외 전시의 참가를 지원한다. 이처럼 진흥원은 JNGC 게임 제작 지원사업, 문화콘텐츠창업보육센터 사업화에 이어 지역 문화콘텐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수는 6월 30일(월) 17시까지이며, 진흥원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rogo@jcia.or.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업안내서 혹은 담당자(061-339-6929)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진흥원 이인용 원장은“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전남 게임기업의 시장진출 경쟁력 확보 및 역량 강화에 더욱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진흥원의 전남글로벌게임센터는 전라남도를 참여 지자체로 하여‘전남지역기반게임산업육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세부적으로 게임 제작, 마케팅, 인재양성 교육, 국내외 전시의 참가를 지원한다. 이처럼 진흥원은 JNGC 게임 제작 지원사업, 문화콘텐츠창업보육센터 사업화에 이어 지역 문화콘텐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