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아키나게임즈] 이키나게임즈(대표 배준호)는 세계를 누비며 기후 변화와 맞서 싸우는 다람쥐 어드벤처 플랫포머 매트로베니아 게임 ‘더 램지’의 출시를 알렸다.'더 램지'는 4 월 28 일 스팀에서 선 출시하며, 추후 XBOX, 닌텐도 스위치, 스토브 등 기타 플랫폼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더 램지’는 귀여운 다람쥐 캐릭터와 함께하는 2D 탐험 플랫포머 게임으로, BIC(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와 2022 지스타, 버닝 비버 등에 참여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다람쥐 '램지'를 조종해 사물을 공중으로 띄우는 특별한 무기인 '코튼 건'으로 각종 미로와 퍼즐을 풀어나가면서 코튼 건의 기능을 확장해 새로운 길을 발견해 내는 정통 매트로베니아 장르이며, 다람쥐들의 고향 도토리마을, 펄펄 끓어오르는 티포트 섬, 세상에서 제일 뜨거운 오븐 동굴 등 여러 지역을 차별된 퍼즐 요소들로 짜임새 있게 구성해 지루할 틈 없는 스피디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더 램지’는 광기의 박사 ‘캐스터’가 발명한 ‘기후 변화 장치’로 인해 도토리 마을은 물론 행성 전체에 위기가 찾아오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다람쥐 램지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기후 위기’라는 소재에 맞춰 기후 변화와 왜곡이 일어난 여러 지역이 배경으로 등장하며, 정상적인 생태계에선 서식하지 않는 거대 거미나 굶주린 족제비 등이 보스로 등장해 개연성을 높여준다.
또한 스토리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전체 대사를 풀 보이스로 녹음했다. 이경태, 남도형, 이명화, 이은조, 김수영, 김신우, 이창민, 정의진, 박성영, 정의택 등 내로라하는 국내 최상급 전문 성우들이 참여해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인다.
메인 스토리뿐만 아니라 서브 퀘스트 격인 심부름 콘텐츠도 충실하게 준비되어 있다. 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NPC 들은 램지에게 여러 가지 부탁을 해오는데, 이를 해결하면서 맵 구석구석에 숨겨진 재미요소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심부름 완료 시엔 보상은 물론 NPC 의 개인 사정이나 지역에 대한 흥미로운 설정을 알 수 있어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매트로베니아 특유의 높은 진입장벽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수첩을 열면 지도와 목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스토리를 따라 다음 목적지로 향하다가 길을 잃어도 곳곳에 배치된 NPC 들과의 대화를 통해 가야 할 곳을 알기 쉽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키나게임즈 배준호 대표는 게임을 어렵게 느끼는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라이트 모드와, 더 도전하고 싶은 유저를 위한 하드 모드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층의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자신에게 맞는 난이도를 선택하여 어려움 없이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 램지'는 최근 진행한 텀블벅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텀블벅에서는 원하는 목표 금액을 설정하고, 지지자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더 램지"는 목표 금액의 327%에 달하는 성과를 이뤄내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더 램지를 개발한 박상훈 디렉터는 플랫포머와 매트로베니아 장르의 마니아임과 동시에 햄스터 마니아로서 독특한 세계관과 퍼즐 요소, 레벨 디자인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한다. 특히 이키나게임즈의 또 다른 게임 ‘슈퍼햄스터볼’에서 시작된 설치류의 모험 이야기(일명 햄스터 유니버스)를 시리즈로 확장시켜 나가고 싶은 욕심이 있으며, 더 램지가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