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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도 잠실간다! 2023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3라운드 패자조 KT 롤스터 3: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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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 정규 리그의 마무리를 짓는 플레이오프 3라운드 패자조 경기가 T1의 승리로 끝났다.

이번 경기에선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한 번씩 패배한 KT 롤스터와 한화 e스포츠가 맞붙었다. 마지막 세트를 제외하고 모두 40분 가까이 되는 초접전을 펼친 끝에 KT 롤스터가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1세트는 전통 왕귀 챔피언 베이가가 후반전을 바라보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경기였다. 라인전에서 KT 비디디의 베이가가 점멸 후 평타 한대까지 모든 것을 쏟아부어 솔로킬을 달성해 기분 좋게 시작한다. 경기 중반에선 한화가 파괴력 있는 한타 조합을 잘 활용해 교착상태까지 끌고 가나 후반전에 돌입하고 걷잡을 수 없는 후반 성장성으로 KT가 찍어눌러버리며 첫 세트를 가져간다.

2세트는 KT가 완봉승 수준으로 한화생명을 찍어 눌렀다. 경기 시간 내내 KT 기인의 라이즈가 누적 딜로 존재감을 과시하다가 24분경 KT 에이밍의 드레이븐이 킬을 올리며 무려 1643 골드를 획득, 게임의 판도가 완전히 기울어져 버린다. 킬 스코어 7:0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KT가 승리한다.

3세트는 한화생명의 역습이 제대로 통한 경기였다. 특히 중요한 한타마다 한화생명 바이퍼의 제리가 과감하게 딜러 라인을 습격해 골드를 쓸어 담으며 압도적인 성장력으로 영향력을 행사했다. 경기 시간 41분경 제리가 앞점멸까지 사용하며 올킬을 달성, 경기 스코어 2:1로 만든다.

4세트는 오브젝트 싸움에서 정글러의 부재가 얼마나 큰지 잘 보여주는 경기였다. 용을 두고 벌어진 대치 구도에서 계속해서 KT가 강하게 압박을 주며 가져가더니 세번째 용을 노리고 모인 바텀 라인 한타에서 KT가 정글러인 한화생명의 클리드를 먼저 제압, 24분 경 네번째 용에서도 KT가 지나치게 깊숙이 파고든 클리드의 바이를 자르고 한타를 시작해 영혼까지 무난하게 완성시킨다. 벌어진 체급으로 쓸어 담으며 경기를 3:1로 마무리 지었다.

플레이오프 3라운드 패자조 경기를 승리한 KT 롤스터는 4월 8일 젠지와 LCK 스프링 4라운드 최종 결승 진출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오승민 기자 san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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