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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볼버디지털, 그래피티와 예술, 될 대로 되라는 반달리즘 게임 ‘슬러지 라이프 2’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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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미티어컴퍼니]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Devolver Digital)는 장난기 가득한 개발자 ‘테리 벨만(Terri Vellman)’이 개발한 1인칭 반달리즘 시뮬레이션 게임 ‘슬러지 라이프 2’를 올해 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속편 공개를 기념하고자 1편의 경우 한국시간 3월 31일까지 스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2편에서는 1편에서 등장하였던 ‘랩하는 개구리’ 빅 머드가 실종되고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고스트(플레이어)가 그를 찾는 내용을 다루게 된다. 더 크고, 이상하고 막 나가는 오픈 월드를 탐험하고 그 안에 숨겨진 비밀들과 이상 야릇한 점들, 농담들과 같이 집 나간 음악가를 찾기 위해 게이머가 찾아볼만한 장소들이 가득할 예정이다. 

그래피티로 승리하라
Ciggy City Suite 및 주변 지역에서 다양한 태그 스팟을 찾을 수 있다. 몇몇 곳은 너무나도 잘 숨겨져 있어서 우리가 보기엔 안타까울 수준이다. 모든 태그 스팟을 추적해서 그래피티로 칠해버리고 영혼 없는 기업 놈들에게 예술이 뭔지 알려줄 수 있다.

다양한 인터랙션
슬러지 라이프 2에는 1편보다 3배 많은 NPC가 있으며, 이는 여러분이 멋지고 이상한 오픈 월드를 탐험하면서 교류할 수 있는 시민, 동료 태거, 기업의 하수인, 그리고 다른 다양한 괴짜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양한 도구들
1편에 등장한 다양한 도구들을 포함하여 더블 점프와 스프린트, 휴대용 런처를 통한 공중 스턴트까지 다양한 도구들로 무장할 수 있다.

끝내주는 사운드
슬러지 라이프 2는 빅 머드가 직접 작곡한 5개의 치명적인 신곡을 포함한 많은 새로운 음악들도 특징으로 한다. 섬을 탐험하고, 숨겨진 마스터 테이프를 찾고, 게임에서 가장 ‘양서로운’ 래퍼의 신선한 비트와 리듬으로 헤드폰을 가득 채워볼 수 있다.

자유로우면서도 힙한 ‘슬러지 라이프 2’는 올해 말 출시 예정으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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