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취재

[지스타22] 안전이 최우선. 가장 질서정연한 지스타 됐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17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2'가 가장 많은 안전요원 투입과 관람객들의 성숙한 협조로 역대 가장 안전한 지스타로 기억될 예정이다. 

지스타 2022는 행사 최초로 벡스코 2관을 B2C관으로 공개해 기존 2배 가까운 규모의 행사가 됐다. 여기에 코로나의 영향을 벗어나면서 많은 관람객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돼 여러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주최측은 이를 예상해 기존 행사와 비교도 되지 않는 수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대기 장소와 행사장 내부는 물론이고 관람객이 이동하는 통로, 에스컬레이터, 출입구 등 모든 동선에 최소 2인 이상의 안전 요원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것.

행사장 내 일정 관람객 이상 입장하는 것을 제한하고, 에스컬레이터 이동시 손잡이를 잡을 것을 계속 환기시키는 등 안전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 투입된 스태프의 수도 아주 많다. 벡스코 부지 내 아무 곳에서나 시선이 닿는 모든 곳은 최소 2인의 스태프가 질서 정리 및 만약의 사고를 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관람객들도 스태프들의 통제에 적극 따르고 있어 더 빛을 발하고 있다.. 질서를 우선하다보니 입장이 늦어지거나 장시간 줄을 서야하는 상황이 많음에도 누구도 불평없이 통제에 적극적으로 따르고 있어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외부 행사장 메인 통로 입장을 통제하는 한 경찰에 따르면 "최근 있었던 이태원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고 질서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람객분들께서는 약간 불편하더라도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부산)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