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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국제 게임 전시회 “2022 게임스컴”, 세계 최대 전시 규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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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국제 게임 전시회 “2022 게임스컴”, 세계 최대 전시 규모 달성

[자료제공 = 라인메쎄] 쾰른 국제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gamescom)'이 2022년 8월 28일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53개국 1,100개사 참가하고 100개국 265,000명이 관람하며, 당시 최대 규모였던 2019년도 기록에 매우 근접하였다. 2019 게임스컴은 52개국 1,153개의 참가사와 373,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였다.

게임스컴은 참가사와 방문객의 해외 비중이 각각 75%, 50%로 최고의 국제성을 자랑한다.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게임스컴은 올해 코로나로 미국의 E3가 취소되고 중국의 차이나조이가 온라인으로 대체되며 세계 최대 게임쇼로 자리매김하였다.

국내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KOCCA)에서 운영하는 한국관을 포함하여 30여개사가 참가하였다.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라인게임즈, 크래프톤과 같은 게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부터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하드웨어 분야까지 업계 리딩 기업과 강소기업이 대거 참가하였다.

게임스컴은 오프라인 전시회와 함께 온라인 전시 플랫폼인 게임스컴나우를 동시에 선보인다. 2022 게임스컴나우는 총 1.3억 뷰를 달성하였고, 가장 큰 부대 행사인 ONL (Opening Night Live) 온라인 생중계에만 1,200만명이 접속하였다.

국내 게임사 네오위즈도 올해의 신작 “P의 거짓 (Lies of P)”의 트레일러 영상을 ONL을 통해 공개하였다. P의 거짓은 게임스컴 어워즈에서 “최고의 롤 플레잉 게임”,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을 수상하며 게임스컴 최다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산 콘솔 게임이 게임스컴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ONL 이외에도 글로벌 게임∙엔터테인먼트 미디어 IGN에서 운영하는 게임스컴 스튜디오에서부터 세계적인 E-스포츠 게임사 ESL의 E-스포츠 토너먼트, 쾰른 시 한복판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페스티벌까지 다양한 부대행사들은 엄청난 인파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세계적인 게임쇼 게임스컴은 독일 쾰른 국제 전시장에서 매년 개최되며, 차기 전시회는 2023년 8월 23일부터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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