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6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OBA(멀티온라인배틀아레나)장르의 게임 '와일드 리프트'에 신규 챔피언 '렝가'와 '카직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챔피언 '렝가'와 '카직스'가 출시되면서 함께 '강적 대결' 체계도 도입된다. 리그오브레전드에서부터 오랜 원한으로 이어진 두 챔피언의 관계는 플레이어의 참여로 완성되는 이벤트를 통해 와일드 리프트에서도 계속될 예정이다.
■ 신규 챔피언 '렝가', '카직스' 출시 배경
두 챔피언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속 이쉬탈 지역의 깊은 정글 사이에서 만난 후 지금 껏 서로를 사냥의 희생양으로 삼기 위해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두 챔피언의 대결 구도는 와일드 리프트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 강적 대결이란?
‘렝가’와 ‘카직스’처럼 원한 관계를 가진 두 챔피언이 마음껏 격돌할 수 있도록 이번 업데이트에 추가된 ‘강적 대결’은 두 챔피언이 모두 13레벨 이상이거나 가까운 시간 내 피해를 받지 않아야 하는 등 게임 내에서 요구되는 조건을 만족할 경우 시작된다. 이후 한 챔피언이 상대 챔피언이 처치되기 3초 전에 피해를 입히면 승리하게 되며 대결은 종료된다.
승리한 챔피언은 보상을 획득한다. ‘렝가’는 승리할 경우 궁극기 사용 시 자동으로 야성 중첩을 획득하게 되며, ‘카직스’는 스킬을 한 번 더 진화할 수 있다. 해당 추가 효과는 게임이 끝날 때 까지 유효하다.
아울러 렝가와 카직스의 출시를 기념하여 신규 이벤트가 개최된다. 19일까지 진행되는 신규 이벤트는 총 20개의 임무로 구성되어 있으며, ‘렝가’와 ‘카직스’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선택한 진영에 따라 전용 아이콘을 획득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우승한 진영의 플레이어에게는 업그레이드된 진영 아이콘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와일드 리프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