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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테일즈런너, 시즌2 업데이트 새로운 맵 큰 학습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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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박한수 라온엔터테인먼트 PD와 이재준 라온엔터테인먼트 기획팀장 = 게임조선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진행예정인 ‘테일즈런너’ 시즌2의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동화나라의 기원을 다룬 스토리와 함께 신규 맵, 새로운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박한수 라온엔터테인먼트 PD와 이재준 라온엔터테인먼트 기획팀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테일즈런너’ 시즌2의 세부 정보를 공유했다. 

먼저 이번 ‘카오스제로’ 스토리와 관련해 이재준 팀장은 “’테일즈런너’의 카오스 스토리는 현재까지 3편이 진행됐다. 이번 진행되는 시즌2 챕터1은 프롤로그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의 스토리에 앞서 과거를 정리하자는 이야기로 탄생 비화를 다룰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토리와 함께 변경되는 3차원 맵은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기존의 맵을 유지한 상태에서 업데이트될 콘텐츠이다. 뿐만 아니라 변형된 맵도 새로운 조작감을 선보이지만 크게 학습하지 않아도 플레이할 수 있게 불편을 줄였다. 이는 벽달리기나 로프 액션도 마찬가지이다. 

또 새롭게 추가되는 낚시 시스템에 대해 이재준 팀장은 “게임이 레이싱게임인 만큼 경쟁에 따른 피로감이 있다. 이용자가 피로도에 의해 게임을 이탈하는 것보다 잠수형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가 경험치를 수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낚시를 추가하게 됐다. 향후 내부적인 경쟁이나 낚시왕 같은 콘텐츠도 결합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아이템과 관련한 달리기 밸런스에 대한 부연 설명도 이어졌다. 보석이나 다른 능력치가 감소되거나 활용도가 떨어지면 불만을 느낄 이용자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는 설문이나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 업데이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계적인 적용을 통해 밸런스가 적용된 환경 파악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갈 예정이다. 

한편, ‘테일즈런너’에서 주로 진행하던 아이돌 간의 콜라보레이션도 시즌2 이후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준 팀장은 “과거 연예인 콜라보레이션은 기존의 팬들이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있었다. 현재 공통적인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시즌2 업데이트를 앞둔 소감에 대해 박한수 PD는 “’테일즈런너’의 시즌2는 2년전부터 준비했다. ‘테일즈런너’는 건정하고 밝은 게임이기 때문에 10대 초반부터 부모님까지 같이할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즌2를 시작으로 겨울방학을 지나 내년까지 더 좋은 게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정우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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