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리버스D "과도한 과금 지양… 스노우팝콘 만의 액션 담았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 차지훈 엔터메이트 사업총괄이사(좌측)와 김기억 스노우팝콘 대표

 

"과도한 과금은 지양하고 스노우팝콘 만의 액션성을 살린 것이 리버스D의 최대 강점"

 

엔터메이트는 5일 서울 청담동 더프라이빗 시네마에서 자사의 신작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리버스D'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리버스D에 대한 소개와 향후 국내 서비스 방향을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차지훈 엔터메이트 사업총괄이사와 김기억 스노우팝콘 대표는 리버스D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 엔터메이트가 기존에는 중국 게임 위주의 퍼블리싱을 했지만 한국 게임 퍼블리싱 비중을 최근에 높였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 

 

차지훈 이사 : 퍼블리싱 사업을 하다보면 다양한 라인업이 필요하다. 중국게임을 안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지난 해부터 퍼블리싱 사업을 고도화 하다보니 긴밀하게 작업할 수 있는 개발사들을 발굴하게 됐다. 엔터메이트는 시장에서 통할만한 다양한 라인업을 서비스할 의지가 있다 정도로 말씀드리겠다.

 

김기억 대표 : 게임 하나를 출시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엔터메이트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 잘 알고 있었다.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같이 꼭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엔터메이트를 퍼블리셔로 삼게 됐다.

 

- 갤럭시S7에서도 많이 끊기는 모습이었다. 게임의 최적화는 어느정도 진행됐나 ?

 

김기억 : 시연 버전은 정식 서비스 버전이 아니다. 정식 서비스 버전은 준비중이기에 시연 버전은 어느정도 버벅 거릴수는 있다. 최소 사양은 갤럭시S4 정도로 준비중이고 CBT에는 대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리버스D의 OST를 직접 작사 작곡한 볼빨간사춘기

 

- 리버스D의 캐릭터들은 등급이 존재한다. 성장을 통해 등급을 높일 수 있는 지 ?

 

김기억 : 성장을 통해 등급을 올릴 수 있다. 최초 획득할 때는 C, R 일 수 있지만 모든 캐릭터를 SR까지 키울 수 있다.

 

- 리버스D의 비즈니스모델은 어떤 식인가 ?

 

김기억 : 과금 모델은 가챠가 현재 들어가있다. 과도하게 과금을 유도하는 식으로는 밸런스를 잡고 있지 않다. 시간을 들여서 할 수 있는 것을 과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주를 이룬다. 지향점은 과도한 과금을 피하고자 한다.

 

- 자동사냥도 지원되는가 ? 

 

김기억 : 모든 개발사들의 딜레마라고 생각한다. 우리 생각은 자동사냥은 지원하되 자동 사냥으로 클리어되지 않는 구간을 설정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 리버스D 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

 

김기억 : 대작들 위주로 모바일 시장이 편성되다보니 장르가 다양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새롭다는 것을 어필한다기 보다 액션 RPG의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고민했고, 스노우팝콘만의 액션을 가미했다고 알아봐주시면 좋겠다.

 

 

- 컨트롤이 중요한 게임인 것 같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을 듯한데 어떤 식으로 밸런스를 잡을 생각인가 ?

 

김기억 : 개인적으로 컨트롤이 중요한 게임을 좋아한다. 모바일이다보니 어느정도 절충하는 부분이 있다. 유저 풀을 구분을 잘해주면 된다 생각한다. PvP들은 단계별로 나눠져있다. 매칭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써서 해결하고자 했다. 컨트롤에 따른 실력차이가 나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부분이 맞다.

 

- 출시 일정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가 ?

 

차지훈 : 사전예약이 이미 시작됐다. 출시일은 CBT가 완료되고 보완사항을 수정한 다음 내년 상반기 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 게임 내에서 성역전을 패했을 경우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되는지 ?

 

김기억 : 성역전을 승리할 경우 성장에 필요한 재화 들을 약탈하게 된다. 약탈 외에 추가로 획득하는 재화도 존재한다. 방어에 실패할 경우 잃는 것은 없다. 다만 공격과 방어의 밸런스는 조율 중이다. 이에 대한 보상은 계속 고민하고 있다.

 

- 엔터메이트가 50~100억 정도 유상증자하게 된다. 그 자금을 내년에는 어떤 식으로 쓸 예정인지 ?

 

차지훈 : 리버스D는 유상증자와 상관없이 게임의 스케쥴대로 진행됐다. 앞으로 CBT와 출시 시점을 정하기 위해 유상증자와는 무관하게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어디에 얼마를 쓰겠다기 보다는 내년에는 주요 퍼블리셔로 입지를 다지는 시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더 좋은 라인업, 협력사와의 관계 등에 투자할 생각이다. 퍼블리셔를 더 잘하기 위해서지 다른 의도는 없다고 봐주시면 좋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최희욱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