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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하스스톤 “싱글 PVE ‘미궁 탐험’, 도전의식 일으키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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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자드 수석 프로듀서 용우 (사진=블리자드 제공)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과 4일 미국에서 진행된 블리즈컨 2017 행사에서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코볼트와 지하 미궁’을 공개했다.

 

매머드의 해 마지막 확장팩인 ‘코볼트와 지하 미궁’이 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확장팩은 총 135장 카드로 이뤄져 있으며 이용자가 카드를 통해 던전을 탐험하는 재미를 녹여냈다. 또 전 직업 전설무기, 소집, 싱글 PvE(몬스터 처치) 모드 등 신규 요소를 담고 있다.

 

블리자드의 수석 게임 프로듀서 용우(YongWoo)는 “이번 확장팩을 통해 플레이어들이 동굴로 들어가 괴물들과 싸우며 보물을 찾는, 어릴 적 게임, 만화에서 느낀 그 감정을 가져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코볼트와 지하 미궁’은 꼭 한 가지 판타지 던전 게임에서만 영감을 받은 것은 아니다”며 “우리가 자라오며 접했던 책, 만화, 영화 등 클래식한 판타지 느낌을 살리려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대표 이미지 (이미지=블리자드 제공)

 

이번 확장팩에서는 처음으로 전 직업 전설 무기가 적용된다. 현재 ‘하스스톤’에는 무기 카드를 보유한 직업이 사냥꾼, 전사, 도적 등으로 한정돼 있다.

 

용우 수석 프로듀서는 “규칙을 깨는 카드가 이용자에게 만족과 재미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카드효과인 ‘소집’은 이용자가 가진 덱에서 카드가 소환되는 능력이다. 소환의 경우 하수인이 나타나는 것을 말하며 즉 매커니즘이 서로 다르다. 용우 수석 프로듀서에 따르면 소집이라는 콘셉트가 친구들과 함께 동굴을 탐험하는 테마와 어울린다는 것이 도입의 배경이다.

 

싱글 PVE 모드인 ‘미궁 탐험’은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콘텐츠다. 실제 블리즈컨 2017 발표 이후 이 싱글 플레이어 모드에 많은 이용자들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겼다고 용우 프로듀서는 밝혔다.

 

‘미궁 탐험’에서 이용자는 기본 직업 덱으로 시작해 무작위 우두머리를 상대한다. 게임을 진행함에 따라 미궁 탐험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보물, 우두머리에게서 얻는 카드로 덱을 구성할 수 있다. 전투 패배 시에는 덱이 초기화된다.

 

용우 수석 프로듀서는 “개발팀은 하스스톤의 모든 아홉 영웅에게 미궁 탐험 공략이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란다”며 ‘미궁 탐험’의 난이도가 쉽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이용자로 하여금 공략을 완료하는 위업을 달성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를 기대한다. 공략 후 얻는 카드 뒷면을 자랑스럽게 꺼내들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블리즈컨 2017에서 한국 대표선수들이 하스스톤, 오버워치, 히어로즈오브더스톰 등 다수의 e스포츠 경기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일이었다”며 “하스스톤 개발팀은 e스포츠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경기 중 접속이 끊어질 경우 이를 복원하는 기능을 개선하고자 하며 곧 게임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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