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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탱크커맨더즈 “모바일 AOS 대중화, 탱크로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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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로 진행하는 AOS게임을 떠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과감하게 육성 기능을 제거했습니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씨스타게임즈에서 개발한 ‘탱크커맨더즈’가 26일 출시됐다. 이 게임은 탱크 슈팅과 팀 대전이 결합된 색다른 게임성을 자랑한다.

  

‘탱크커맨더즈’는 이동 조작과 시야 조작이 별개로 이루어지는 탱크를 소재로 역동적인 전투를 연출한다. ‘탱크커맨더즈’의 탱크들은 근 미래를 배경으로 화려한 외형을 지녔으며 저마다의 스킬을 갖고 있다. 게임에는 총 4종 역할군이 있으며 이를 적절히 배치한 팀원간 협동이 승리의 핵심이다.

 

또한 실시간 PVP(이용자간 대결)가 주요 콘텐츠로서 전차의 강화, 승급 등 육성 기능은 과감히 배제했다.

  

정영호 PM은 “현재 시장에 실시간 PVP 게임이 많이 나와 있지만 복잡한 조작과 많은 컨트롤 요소들로 인해 큰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탱크 커맨더즈’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다이내믹한 실시간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것이 특징”라고 밝혔다.

  


 

‘탱크커맨더즈’는 5대5 팀 전을 기반으로 한 데스매치, 거점 쟁탈전 그리고 1대1 대전 등 다양한 PVP 모드를 갖추고 있다.

 

지난 4월 테스트(CBT) 당시에는 전차를 강화하거나 승급해 능력치를 올릴 수 있었지만 이후 개발기간 동안 육성 기능을 제거했다. 이용자들이 오직 경험과 실력만으로 공평하게 승리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승리를 위해선 4가지 유형의 탱크를 포지션별로 적절히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속도와 방어가 조화롭게 설계된 ‘배틀탱크’, 강력한 방어력과 화력을 보유하고 있는 ‘헤비탱크’, 방어력은 약하지만 빠르고 전술에 강한 ‘돌격전차’, 그리고 후방에서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포격전차’ 등이다. 탱크와 함께 사용되는 ‘드론’도 공격과 방어형으로 구분돼 있어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정 PM은 게임 내에서 친구들과 언제든지 다이나믹 전투를 진행 할 수 있다는 것과 함께 단순한 조작 방식을 이 게임의 차별화된 매력으로 꼽았다.

   

정 PM은 “‘왼손은 거들뿐’ 이라는 유명한 만화 대사가 있다”며 ”단순하게 왼손으로 이동하고 오른손으로 공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적 탱크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는지가 승리의 열쇠”라고 설명했다. 특히 탱크의 전방 보다는 후방 공격을 통해 보다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으니 승리를 위해서는 이점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팁을 전했다.

 


탱크커맨더즈 게임화면. (시계방향으로) 메인로비, 탱크 관리, 거점쟁탈전, 팀 데스매치.

  

정 PM은 ‘탱크커맨더즈’의 출시로 실시간 대전게임 장르의 대중화를 일으키는 것이 큰 포부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정 PM은 “‘탱크커맨더즈’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온라인 및 오프라인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 운영에서의 끊임없는 소통은 물론 실제 경기를 통한 재미와 감동, 그리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자 한다. 추후 업데이트로 신규 모드를 준비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PM은 “테스트 이후 6개월 간 이용자 분들이 얼마나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 기대하며 열심히 준비했다. 모두가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함승현 기자 seunghyu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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