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하스스톤, 워크래프트 '리치왕' 등장…신규 확장팩 임무는 무료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대표 인물 '리치왕'이 오는 8월 하스스톤에 귀환한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11일 서울 강남구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자사의 스마트폰 게임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팽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개발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얼어붙은 왕자의 기사들'는 노스랜드로 가는 여정을 비롯해 리치왕과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얼음 왕관 성채를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들은 죽음의 기자로 성장해 저승의 힘을 휘두르고 상대의 생명력을 흡수해 얼음 왕관 성채에 올라 얼어붙은 왕좌를 차지하고 135장의 새로운 카드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특징 중 하나는 기존 영웅이 '죽음의기사'로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죽음의기사'는 자신의 덱에서 드로우 하면 적용되는데, 전투의함성과 방어력을 보유하는 등 새로운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특히, 생명력 흡수와 같은 능력은 피해를 준 만큼 영웅의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어 자체 회복이 어려운 영웅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터뷰에 참석한 제리마스코 하스스톤 선임 컨셉 아티스트는 확장팩에 대해 "죽음의기사는 어둡고 무서운 분위기를 가졌는데 하스스톤은 밝고 경쾌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이 두가지 요소를 잘 녹여내면서 '리치왕'의 존재감을 인식 시켜주는데 각별히 신경썼다"고 밝혔다.

또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는 '리치왕' 스토리는 매우 방대해 넓을 세계를 탐구해 나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리치왕'까지 향하는 임무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왼쪽부터) 데이브코삭 미션 디자이너, 제리마스코 컨셉 아티스트, 맥스마 UI 디자이너.  

이는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에 쉽게 접하고 과금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다. 과금이 없어진만큼 게임의 난이도는 높아졌다. 리치왕의 경우 높은 난이도 뿐만 아니라 9개 영웅 모두 다른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어 끊임 없이 새로운 덱을 구상해야 한다.

하스스톤 특유의 운적인 요소는 지난 확장팩과 비슷하다. 데이브코삭 하사스톤 수석 미션 디자이너는 "랜덤성을 지닌 카드도 하스스톤 재미의 일부라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하스스톤을 즐기다 보면 우연히 이기는 경우가 있는데 관전자도 플레이어도 모두 긴장을 놓치지 않고 흥미를 느껴 긍정적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블리자드는 신규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을 오는 8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프롤로그를 완료하면 전설 등급의 죽음의 기사 영웅 교체 카드 1장을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으며, 현재 사전 예약 구매 이벤트 중이다.

조상현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23 빅터와리가소 2017-07-12 07:40:32

주머니에 손빼라 마

nlv24 엑스티온 2017-07-16 22:04:47

무작위잼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