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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게임회사 오늘] 블루홀, 2017년 "새로운 기준 제시하는 게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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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게임을 제작하는 데 매진하겠다"

블루홀은 지난해 테라 재런칭과 아처리킹의 해외 성과까지 눈부신 해를 보냈다.

2016년 1월 테라의 넥슨 서비스 이관이 순조롭게 진행됐고, 서비스 이관 이전 대비 일 평균 순 이용자가 115% 증가하며 온라인게임순위 8위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또 모바일게임 '데빌리언'은 구글플레이 올해의게임에 선정되며 빼어난 그래픽과 액션 연출을 입증했다. 모바일 양궁게임 '아처리킹'은 전세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순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 블루홀은 배틀로얄 모드 창시자를 영입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즈'를 개발 중이고, 차세대 플랫폼 VR(가상현실)게임 프로젝트제로에 도전 중이다.

2017년에는 상반기 CBT(비공개시범테스트)를 목표로 '프로젝트W'가 개발되고 있다. 이 게임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MMO 본연의 즐거움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완결편을 지향점으로 두고 있다.

프로젝트W에는 새로운 형식의 게임성과 콘텐츠를 담아내기 위해 아이온 라이브 총괄 PD를 역임한 김형준 PD를 비롯해 실력이 검증된 베테랑들이 대거 투입됐다.

또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배틀로얄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배틀그라운즈(이하 배틀그라운즈)' 개발이 한창이다. 배틀그라운즈는 플레이어언노운으로 알려진 배틀로얄 모드의 창시자 브렌든 그린을 디렉터로 영입해 개발에 착수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다수의 플레이어와 싸워 최후의 1인이 되면 승리하는 게임으로, 고립된 섬에서 최대 64인이 탈 것, 아이템 파밍, 위치 선정 등 다양한 전략을 활용해 즐길 수 있다. 배틀그라운즈는 트위치TV에서 방송한 채널들의 동시 시청자 수가 5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대표작 '테라'의 콘솔 버전이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김강석 블루홀 대표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게임 시장이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품질 높은 게임에 대한 게이머들의 열망은 한결 같다"며 "블루홀은 한시적인 유행을 쫓지 않고 수준급 게임을 통해 동서양에서 모두 인정 받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게임 제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일관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테라는 전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게임은 아니지만 논타겟팅이라는 전에 없던 새로운 시스템과 엘린이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냄으로써 의미있는 한 획을 그었다. 블루홀피닉스의 볼링킹과 아처리킹도 매출 면에서는 RPG에 비할 바 못되지만 전세계 볼링게임 1위 양궁게임 1위를 차지하며 의미있는 발자국을 남겼다"며 "블루홀은 2017년 무작정 대세를 따르기보다 한 단계 앞서나가면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게임 제작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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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5_56468 비전력이부족하다잉 2017-01-04 08:50:12

배틀그라운즈 와 기대되는 게임이네

nlv109_355861 데하르트 2017-01-04 09:23:45

배틀로얄 잼겠다

nlv22 아제로스의병신 2017-01-04 18:29:46

배틀그라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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