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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익숙하지만, 완전 다른 재미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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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러츠:트레저헌터를 한마디로로 표현하면 익숙하지만 전혀 다른 재미를 갖추고 어떤 게임과도 유사하다고 할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다"

조신화 CJ E&M 넷마블 퍼블리싱 사업 부서장은 파이러츠의 첫 번째 테스트인 시즌제로를 앞두고 게임에 대한 매력을 묻자 위와 같이 답했다.

파이러츠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의 게임으로 AOS 장르와도 유사하지만, FPS와도 유사한 그야말로 '독특한 게임'이다.

조 부서장은 "많은 분이 리그오브레전드보다 뭐가 재밌느냐 라는 질문을 하는데, 사실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실제 FGT를 진행하면서도 많은 테스터가 리그오브레전드를 생각하고 왔다가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 독특한 FGT 마케팅?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의 미래를 보다

파이러츠:트레저헌터는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도시를 순회하며 다양한 FGT를 진행했다.

독특한 FGT 전략에 대해 조신화 부서장은 "게임 테스트뿐만 아니라, 파이러츠:트레저헌터를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가 충분히 빠르게 접근이 된다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는 계기였다"며 "약 천여 명의 테스터가 참가해준 만큼 게임성이나 앞으로의 방향성 등에 대해 다양한 검증이 이뤄졌다"고 언급했다.

"부산 FGT 참여자들이 가장 리액션이 크고 유저들끼리 전략을 얘기하거나 리얼한 게임들이 활발하게 이어졌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실제로 부산 FGT를 진행하면서 가장 즐거웠다고 말한 그는 "적극적으로 게임에 간섭하고 싶을 정도로 재미난 분위기였다"고 웃으며 말했다.

 

◆익숙하지 않은 해적, 서양적인 일러스트는 어떻게?

대부분 캐릭터가 해적으로 구성된 파이러츠:트레저헌터는 '해적'이라는 콘텐츠는 둘째치고 소위 말하는 '서양틱한 일러스트'가 매우 독특하다.

미형 캐릭터 위주의 국내 게임과는 느낌이 많이 달라 유저참여가 어렵지 않겠냐는 질문에 대해 조신화 부서장은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게임의 캐릭터성과는 많이 다른 것이 사실이지만, 게임성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며 FGT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캐릭터에 대한 이질감이 없었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형 캐릭터 등 로컬라이징 문화 캐릭터로도 접근해서 대중성 있게 다가갈 것이라는 의견도 빼놓지 않고 덧붙였다.

"사실 이러한 일러스트를 좋아하지 않는 유저도 있을 수 있지만,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게임성이 받쳐주면서 캐릭터도 이질감 없이 접근한 것처럼 파이러츠:트레저헌터도 그럴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 시즌제로 개막, 시즌1에 들어가기 위한 초석

기존 게임들이 대부분 CBT나 OBT, 그랜드 오픈 등의 익숙한 테스트 명을 발표한 것과 다르게, 파이러츠:트레저헌터는 첫 테스트를 '시즌제로'라고 명명했다. 이는 많은 e스포츠 게임이 시즌1, 시즌2 등 시리즈로 가져가는 것을 염두에 둔 방식이다.

"파이러츠:트레저헌터가 가진 기존에 없었던 게임성과 재미를 많은 분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한 조신화 부서장은 이스포츠룰을 가져가야 하는 만큼 캐릭터 밸런스에 만발의 준비를 다 하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서 시즌제로 이후 별도의 테스트 없이 1~2개월 안에 정식서비스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사실 여름방학 시즌을 넘기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시기보다는 게임의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정식 서비스 일정에 대한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조신화 부서장은 끝으로 '파이러츠:트레저헌터'는 과금에 대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며, "지금까지 즐겨왔던 게임과는 전혀 다른 게임으로, 독특한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파이러츠:트레저헌터 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파이러츠:트레저헌터는 오는 7일 시즌제로로 포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파이러츠 최대의 커뮤니티인 파이러츠 게임조선(http://pirates.gamechosun.co.kr/)에서는 이번 시즌제로를 기념해 사전등록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GTX660과 SSD 256GB, 게이밍 마우스와 외장하드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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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4 응ㅅ응 2014-07-01 11:05:05

fgt를 많이했다는 건 봤는데, 정작 주변에 fgt 갔다 온 사람이 없어서 엄청 궁금하네요 이게임

nlv24 무뇌wAng 2014-07-01 11:07:21

너무 질질 끌어서 기대감이 무뎌졌음;;; 그나저나 1~2개월 안에 정식서비스라니 대단한 자신감인듯????

nlv105_354651 벨아티노스 2014-07-01 11:08:25

제 2의 롤이 될지, 제 2의 망타2가 될지는...

nlv23 하늘이신 2014-07-01 11:21:56

음 파이러츠 기대는 하는데 과연...

nlv28 교만은멋지다 2014-07-01 11:40:27

와 부사장님 싸움 잘하시게 생기셨데 ♥_♥

nlv19 통화해봤어 2014-07-01 11:43:41

이분 테스트 현장에서 본듯

nlv3 푸두드드득 2014-07-01 11:57:49

일단 확실히 롤이랑 비교할 게임은 아니에요 쿼터뷰? 로 즐기는 와우 전장 같은 느낌? FPS 같은 느낌이랄까.. 여튼 다른 방식이고 탈것의 재미도 있고.. 롤하다 빡치면 스트레스 해소(킬딸)용으로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해ㅛ

nlv46 경차 2014-07-01 18:38:06

나와봐야 알겠지만 참신해보여서 일단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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