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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믿고 치는 골프게임 '위닝펏', 온네트 10년 노하우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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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게임만 약 10년간 만들었다."

김지인 온네트 개발 이사는 그 어느 때보다 신중했다. 자사의 신작 골프게임 '위닝펏'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CBT)에 나서기 때문이다.

'위닝펏'은 지난 2004년 서비스된 '샷온라인'의 후속작으로 온네트가 다년간 축적해온 골프게임 노하우를 집대성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크라이엔진3를 사용해 그래픽 품질을 높였으며 사실적인 골프 세계를 담아내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프로 골퍼가 직접 코스 설계와 스윙 모션 캡처에 참여해 실제 골프의 느낌을 살려냈다.

"지난 1차 CBT에서는 미흡한 점이 많았다. 게임이 돌아가지 않는 PC가 발생하는 등 퍼포먼스 부분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다. 이번 2차 CBT에서는 퍼포먼스 향상에 주력했다."

문제점 개선은 물론 새로운 즐길거리 마련에도 고심했다. 이번 CBT에는 신규 코스인 메모리얼 코스를 비롯해 싱글플레이 모드인 솔로투어, 팀플레이인 포섬 스트로크 및 포섬 매치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지난 1차에서 공개되지 않은 커뮤니티 요소와 기능도 새롭게 체험할 수 있다.

김지인 개발 이사는 '위닝펏'을 통해 골프의 매력과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4월 온네트는 골프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골프와 위닝펏을 비교·분석하는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약 8시간 동안 위닝펏을 플레이해본 학생들은 게임의 사실적인 그래픽과 사운드, 실제 골프와 비슷한 라운딩 등에 후한 점수를 줬다.

"골프 자체를 표현한 게임성에는 확신을 갖고 있다. 골프에 대한 평가만 좋으면 부가적인 콘텐츠 구현은 크게 염려하지 않는다. 다만 골프를 모르거나 관심 없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미지수다."

그 일환으로 온라인게임 요소를 더했다. 게임 내 다양한 도전과제가 제시되고 의상과 골프용품 등 각종 아이템을 구매해 자유롭게 외관을 꾸밀 수 있다.

또한 캐디를 이용해 보다 쉽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캐디는 RPG의 펫처럼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리는 등 다방면에서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골프와 게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회사 측의 의지가 엿보였다.

"위닝펏은 온네트가 지난 1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전히 새롭게 만든 골프게임이다. 평소 골프에 관심이 있거나 칠 계획이 있는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콘텐츠라고 자신한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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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 척리델 2014-05-26 20:32:34

10년이라니 ㄷㄷ 대단하다.

nlv29 Psona 2014-05-27 14:36:26

실제 골프에서도 캐디의 역할이 중요함. 위닝펏은 캐디가 골퍼의 능력치를 올려주는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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