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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퍼즐버블, 아들 손자 며느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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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애론 구미코리아 개발총괄 부사장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많은 개발사들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주얼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 2일 구미코리아에서 선보인 '퍼즐버블 for Kakao'이 대표적인 것.

퍼즐버블은 동명의 인기 IP(지적재산권)이자 아케이드게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게임이고 출시 이틀 만에 카카오인기게임 3위권 안에 진입, 하루순방문자가 20만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15일에는 누적 다운로드 100만을 돌파하는 등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 원작 특유의 감성 살려 한국 시장 공략
이애론 구미코리아 개발총괄 부사장은 "원작 자체가 일본보다 한국에서 큰 인기를 자랑했기 때문에 모바일시장에서도 원작 특유의 감성을 살리면 통할 것이라 생각 했다"며 “유저들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한 컨텐츠로, 원작에서 사용 되던 BGM과 효과음, 그리고 캐릭터들이 그대로 나온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라고 게임에 대한 설명으로 운을 띄었다.

이어 이 부사장은 “허나 단순히 원작의 느낌을 살리는 것에만 중점을 뒀다면 유저들이 지금과 같이 관심을 주지 않았을 것이다”며 “기본 플레이 방식은 원작을 고수하고 있으나 대신 시간 제한을 없애도 다양한 미션이 부여된 스테이지를 추가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했다”고 강조했다.

구미코리아의 인기게임 진격1942는 지난 해 추석, 퍼즐버블은 5월 황금연휴 속에 출시 되어 좋은 결과를 보어 한편에서는 구미코리아가 연휴 때 강한 회사라는 말들이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많은 개발사들이 그렇겠지만 구미코리아에서 출시되는 모든 게임들은 그 당시 유저들이 어떤 게임을 원하는지를 첫 번째로 두고 출시한다”며 “퍼즐보블 역시 황금연휴를 틈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 판단해 출시 했고 예상보다 좋은 결과가 나오는 중이라 구미코리아는 물론, 일본 개발사 측에서도 모두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

퍼즐버블은 인기를 증명하듯 카카오톡 하트 도움 문자가 꽤나 자주 눈에 띈다. 특히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다보면 하트 소진도 빠르고 채워지는 속도도 느린 편이다라는 평들이 잦다.

이 부사장은 “그 부분은 내부에서도 잘 인지하고 있다. 그래서 피크타임마다 하트를 10개씩 쏘는 지속적인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고 이 것으로도 부족하면 유저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하트 충전 속도를 변경할 계획이다”라고 답했다.

◆ 퍼즐버블은 온 가족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과거 구미코리아는 진격1942를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평한 바 있다.

이번 퍼즐버블에 대해 그는 “진격1942가 아버지와 아들만 할 수 있던 게임이라면 퍼즐버블은 엄마도, 즉 아들 손자 며느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평하고 싶다”며 “실제 가족들도, 내부 직원들도 모두 퍼즐버블을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는 것을 보면 뿌듯한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부사장은 " 진격1942 출시 때와 달리 현재 국내 모바일게임시장은 경쟁이 치열 해졌다"며 "초반에 흥행을 했더라도 유저들을 지속적으로 관리 해주지 못하면 장기간 인기를 끌기 힘들기 때문에 꾸준히 유저 패턴을 분석하고 그들의 원하는 컨텐츠를 선보여 진격1942 때처럼 오랫동안 사랑 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강조의 말과 함께 마무리 했다.

한편 구미코리아는 퍼즐버블의 초반 업데이트는 일본에서 먼저 서비스 됐던 버전의 컨텐츠를 그대로 가져올 것이고 그 이후부터는 한국판만의 독자적 업데이트 컨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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