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아시안게임] 한국, 롤 결승서 中에 3대1 패…은메달 획득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이미지 = 아시아e스포츠연맹(AESF)

한국 ‘리그오브레전드’ 대표팀이 29일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에서 중국 대표팀을 상대로 선전을 펼쳤으나 3대1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팀은 고동빈 스코어 대신 피넛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한국 대표팀은 김기인(기인)-갱플랭크, 고동빈(피넛)-올라프, 이상혁(페이커)-오리아나, 박재혁(룰러)-바루스, 조용인(코어장전)-탐켄치를 선택하고 알리스타, 오른, 라칸, 카밀, 룰루를 벤픽했다. 

중국 대표팀은 옌전쭤(렛미)-나르, 류시위(엠엘엑스지)-리신, 쑤한웨이(시예)-갈리오, 지안즈하오(유지아이)-자야, 시썬밍(밍)-그라가스를 선택하고 아트록스, 케인, 벨코즈, 트런들, 킨드레드를 벤픽했다. 

퍼스트 킬은 5분 경 한국 대표팀이 가져갔다. 바텀(하단)에서 리신이 철수하자마자 라인을 타고 들어가 그라가스를 잡아낸 것. 이후 화염의 드래곤까지 챙기며 이득을 봤다.

8분 경 하단에 3인 갱킹이 들어와 룰러가 당했지만 피넛의 도움으로 유지아이와 밍을 잡아내며 만회했다.

12분 경 두 번째 화염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싸움에서는 큰 이득을 보지 못했지만, 수풀에 숨어 이동하는 엠엘엑스지를 페이커와 피넛의 협공으로 잡아냈다. 중국 대표팀이 상대하던 협곡의 전령을 빼았고 엠엘엑스지까지 끊어내며 미드 1차 포탑을 파괴, 승기를 잡았다.


이미지 =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트위터

20분 경 킬 스코어 7대3로 습득 골드 격차 2000골드로 한국 대표팀이 앞선 상황. 탑에서 렛미와 엠엘엑스지를 잡아내며 킬 스코어를 더욱 올렸다.

하지만 중단에서 룰러와 코어장전이 잡히고 상단에서 올라프마저 잡히면서 내셔 남작(바론)을 내주고 말았다. 바론 공략을 막아보려던 기인이 잘리고 바론마저 내주는 바람에 중국 대표팀의 기세가 오르고 말았다.

한국 팀은 바로 반격에 나섰다. 상대가 바론 버프 상황임에도 미드 대치에서 시에, 유지아이와 엠엘엑스지까지 잡아내며 미드 2차 타워까지 밀어내는 등 호수비를 펼친 것.

그러나 바론을 15초 남긴 상황에서 코어장전과 기인이 잡히고 대치하며 시간을 끌려던 페이커까지 엠엘엑스지의 슈퍼플레이에 잡히며 그대로 바론을 내주고 말았다. 

하단 억제기와 상단 2차 포탑까지 밀리며 라인 관리가 힘들어졌다. 중국 대표팀은 거침없이 공세를 펼쳤고 밍의 토스로 페이커가 잡히면서 중단 억제기까지 파괴, 바로 쌍둥이 포탑 한쪽이 부서지고 나서야 중국 대표팀이 철수했다.

상단 포탑과 억제기까지 잃은 한국 대표팀은 방어에 나섰지만 자야가 노마크 딜링을 가하는 통에 나머지 쌍둥이 탑까지 잃고 말았고 넥서스까지 파괴. 중국팀에 1승3패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8월 29일)
=1경기 한국 패 VS. 승 중국(제1스테이지)
=2경기 한국 승 VS. 패 중국(제1스테이지)
=3경기 한국 패 VS. 승 중국(제1스테이지)
=4경기 한국 패 VS. 승 중국(제1스테이지)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심정선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