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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역시 최강 한국! 전승 기록 세우며 리그오브레전드 결승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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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스타팅 멤버 =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트위터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무패 우승의 길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한국 ‘리그오브레전드’ 대표팀은 28일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4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결승으로 직행했다. 예선부터 4강 경기까지 전승을 기록한 한국 대표팀은 29일 A조 2위인 중국과 B조 1위인 대만과의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첫 세트에서 한국 대표팀은 독특한 스킨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롤드컵 우승 팀인 삼성 갤럭시 스킨 조합 조합을 선보인 것. 특히 대부분의 경기에서 기본 스킨을 사용하기로 유명한 이상혁(페이커)이 자르반 4세를 선택하며 해당 스킨을 선택해 e스포츠 팬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경기 시작 후 3분 만에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피어가 이상혁을 상대로 첫 킬을 기록하며 놀라움을 선사했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2분 뒤인 5분 경에 박재혁이 알리스타를 잡으며 1킬, 6분 경에 한왕호가 미드에서 1킬을 더하며 킬 스코어를 늘려갔다.

 

그 뒤로는 한국 대표팀의 일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12분 경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을 전멸 시킨 한국 대표팀은 15분 경 또 다시 전멸시켜, 경기 시작 16분까지 킬 스코어를 26대1까지 높였다. 전체 획득 골드(글로벌 골드)는 2만 골드 이상이 차이가 났으니 승기가 기울어도 한참 기운 셈이었다.

 

이미지 =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트위터

 

한국 대표팀은 전열을 재정비한 뒤 넥서스까지 직행해 무난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시점에는 30대1이라는 놀라운 킬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미지 =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트위터

 

2세트에서도 한국 대표팀의 강세가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탱커 없이 초중반에 강한 챔피언인 잭스, 신드라, 진, 자이라, 리신을 픽하며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을 거세게 몰아쳤다.

 

경기 시작 3분만에 카이사를 잡아낸 뒤, 카이사가 복귀 하자마자 리신으로 봇(하단) 정글 갱킹을 가해 다시 한 번 잡아냈다. 이어서 탑(상단)으로 간 한왕호는 기인과 대치 후 돌아가던 렉사이를 잡아내며 3킬을 거둬 큰 이득을 봤다.

 

이후 아즈와드-렉사이의 이니시를 받아쳐 1킬을 추가하고 탑에서도 나르를 잡아내며 킬 스코어 5대0를 기록해 격차를 더욱 벌렸다. 8분경에는 봇(하단) 1차 포탑을 철거하며 눈덩이를 굴려갔다.

 

 

사우디의 반격은 8분 30초경 정글을 맡은 아즈와드의 활약으로 시작됐다. 봇(하단)에서 깊게 들어왔던 리신을 잡아내고 미드(중단)에도 킬을 추가하며 킬 스코어를 따라잡았다. 탑(상단)에서 블루와 레드 버프를 두른 페이커를 상대로 리븐으로 일대일 킬을 올리는 등 저력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미 기운 승기를 뒤집기엔 부족했다.

 

한국 대표팀은 14분 경 전령을 소환하며 미드 2차 포탑을 제거한 후 3차 타워도 체력을 반 이상 깎아냈다. 킬스코어는 14대8로 1세트에 비하면 차이가 적었지만 그것만으로도 뒤집기 힘든 수준이었다. 결국 20분경 봇(하단) 한타 싸움을 기인이 궁극기 커튼콜로 마무리 지은 후 모든 상대를 잡아내고 그대로 넥서스로 직행해 파괴. 전 경기 승리로 결승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4강전(8월 28일)
= 한국 승 vs. 패 사우디아라비아(제1스테이지)
= 한국 승 vs. 패 사우디아라비아(제1스테이지)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심정선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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