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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중국전 승리로 예선 전승! 조 1위로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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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 ‘리그오브레전드’ 대표팀이 28일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조별 예선 A조 6경기에서 중국 대표팀을 상대로 두 번째 승리를 거두며 예선전을 전승으로 통과했다. 6경기도 승리하며 전승을 기록한 한국 대표팀은 조 1위로 4강에 진출하게 됐다.

한국 대표팀은 김기인(기인)-다리우스, 고동빈(스코어)-그라가스, 이상혁(페이커)-라이즈, 박재혁(룰러)-애쉬, 조용인(코어장전)-브라움을 선택하고 카밀, 갈리오, 라칸, 오리아나, 리신을 벤픽했다. 중국 대표팀은 옌전쭤(렛미)-초가스, 류시위(엠엘엑스지)-울라프, 쑤한웨이(시예)-신드라, 지안즈하오(유지아이)-바루스, 시썬밍(밍)-알리스타를 선택하고 트런들, 갱플랭크, 탐켄치, 아트록스, 케인을 벤픽했다.

유력 우승 후보간의 재대결답게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긴장이 느껴졌다. 균형이 깨진 것은 경기 시작 10분경 중국 대표팀이 기인의 다리우스를 잡아내며 첫 킬을 가져가면서 였다. 

반격에 나선 한국 대표팀은 12분 경 봇(하단)에서 스코어의 이니시로 유지아이를 잡아내며 킬 스코어 동률을 이뤘다. 이후 두 번의 킬 교환으로 다시 킬 스코어가 동점이 됐지만 기인이 탑(상단) 1차 포탑을 철거하며 이득을 봤다.

점차 스노우볼을 굴리던 한국 대표팀은 잠시 주춤했다. 입수한 협곡의 전령을 활용해 옌전쭤를 노리다 페이커가 역으로 잡히고 이후 교전에서도 다수의 챔피언이 사망했기 때문.

내리막길로 향하려던 기세를 뒤집은 것은 룰러가 지안즈하오의 바루스를 잡아 내면서부터 였다. 한국 대표팀은 곧바로 대지의 드래곤까지 챙기며 골드 격차를 벌려 우위를 굳혀 나갔다.

약 글로벌 골드 8000가량이 앞섰지만 킬 스코어는 6대5로 큰 차이가 없었던 한국 대표팀은 22분 경부터 몰아치듯 공세를 퍼부어 킬과 골드 격차를 크게 벌리기 시작했다.

우선 기인이 봇(하단) 타워를 부수는 동안 카밀의 뒤를 잡은 룰러가 궁극기로 카밀을 타격하며 합류한 뒤, 리신까지 잡아내며 더블킬을 기록하며 급격하게 승기가 기울었다. 

이후 바론 스틸을 노리던 알리스타와 신드라, 바루스까지 끊어내며 바론과 트리플킬 모두를 가져가고 중국 대표팀 탑(상단) 타워까지 철거해냈다. 탑(상단)에서 울라프를 잡아내며 중국 대표팀 본진을 휘저은 한국 대표팀은 앞 점멸로 알리스타를 잡아낸 뒤 포탑 하나와 억제기 세개를 제거하고 피해 없이 철수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미지 = 한국e스포츠협회

휘몰아치는 공격이 끝난 26분경 골드 격차 1만1000가량이 나고 페이커는 일정 킬, 어시스트 수가 있어야만 효율적인 메자이의 영혼약탈자까지 구매하며 완전히 승리를 확신하는 듯 했다.

그러나 미드(중단) 싸움에서 스코어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잡히고 말았고 캐릭터 사망으로 킬, 어시스트 수치를 잃은 페이커는 다시 메자이의 영혼약탈자를 되팔았다.

심기일전해 다시금 공격에 나선 한국 대표팀. 안전한 승리를 위해 화염 드래곤을 챙긴 뒤 바론 스틸을 노리던 엠엘엑스지를 처리하고 바론 버프까지 챙겨 중국 대표팀의 본진으로 돌격했고, 33분 경 넥서스를 파괴하며 두 번째 대 중국전도 승리했다. 

전승으로 4강에 진출한 한국 대표팀은 4강 1경기에 진출해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하게 된다. 금일 A조 6경기에서 패배한 중국은 4강 2경기에 진출하게 됐다.

◆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조별 예선 A조(8월 28일)
= 한국 승 VS. 패 베트남(제1스테이지) 
= 한국 승 VS. 패 중국(제1스테이지)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심정선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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