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 리그오브레전드 조별 예선 중국팀 완파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한국 대표팀 =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

한국 ‘리그오브레전드’ 대표팀이 27일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조별 예선 A조 2라운드에서 중국 대표팀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한국 대표팀은 김기인(기인)-갱플랭크, 고동빈(스코어)-그라가스, 이상혁(페이커)-갈리오, 박재혁(룰러)-애쉬, 조용인(코어장전)-탐켄치를 선택하고 카밀, 아트록스, 오른, 알리스타, 초가스를 벤픽했다. 

중국 대표팀은 옌전쭤(렛미)-아칼리, 류시위(엠엘엑스지)-울라프, 쑤한웨이(시예)-조이, 지안즈하오(유지아이)-카이사, 텐예(메이코)-라칸을 선택하고 바루스, 라이즈, 트런들, 제이스, 킨드레드를 벤픽했다.

첫 킬(퍼스트 킬)은 한국 대표팀이 가져갔다. 스코어가 반 박자 빠른 탑(상단) 침투로 이득을 챙긴 것. 이후 중국 대표팀이 봇(하단)을 찔러 들어오며 반전을 노렸지만 페이커가 개입해 이를 받아 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한국 대표팀 넷이 무리한 추격에 나서며 상대 포탑과 챔피언에게 협공을 당해 킬을 내줘 킬 스코어는 4대4 동률.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경기 중반에는 탱커를 주로 선택했던 평소와는 다르게 암살자 아칼리를 선택한 중국 대표팀의 렛미가 활약하며 흐름을 반전시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의 일방적인 우세를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첫 전령을 가져가며 미드(중단) 포탑도 파괴하는 활약을 펼친 것.


경기가 지연되는 동안의 선수들 모습 =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트위터

한국 대표팀의 반격은 현지 스튜디오의 문제로 인해 삼십 분 이상 지연됐던 경기가 재개된 28분 경 부터 시작됐다. 상대 원딜을 잡아낸 후 바론을 손쉽게 가져가며 승기를 잡았다. 여기에 바람 드래곤까지 가져갔고 이어지는 중국 대표팀의 이니시까지 제대로 받아 쳤다.

여세를 몰아 상대 포탑으로 깊게 찔러 들어간 한국 대표팀은 상대를 압도했다. 룰러가 쿼드라킬을 기록하며 승기를 굳혔고 그대로 상대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베트남에 이어 예선전 2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대표팀은 28일까지 조별 예선과 4강을 진행후 29일 최종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조별 예선 A조(8월 27일)
= 한국 승 vs. 패 베트남 (제2스테이지)
= 한국 승 vs. 패 중국 (제1스테이지)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심정선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