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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스페셜 뮤직비디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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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SNK] 주식회사 SNK(대표: 마츠바라 켄지)가 4월 24일 발매 예정인 신작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의 스페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하는 세계적인 인기 DJ 살바토레 가나치와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터 오오바리 마사미의 꿈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살바토레 가나치가 초대 '아랑전설'의 BGM를 리믹스한 컬래버레이션 곡 'Terry Andy Joe'를 제작하고, 오오바리 마사미가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서 감독, 콘티, 작화 감독을 맡은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또, 스페셜 뮤직 비디오에 수록된 컬래버레이션 곡 'Terry Andy Joe'가 4월 18일부터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배포된다.
 
'살바토레 가나치'는 일렉트로닉 음악에 대한 독창적인 접근 방식, 매혹적인 퍼포먼스, 혁신적인 비주얼 스토리텔링으로 단번에 세계 음악계에 그 이름을 알린 혁신적인 아티스트다. 대담한 스타일과 창의성, 파격적인 방식으로 유명한 그는 음악의 장르를 재정의하면서 항상 새로운 방식으로 다양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오오바리 마사미'는 히로시마현 출신. 스튜디오 G-1NEO 대표이사. 애니메이터, 메카니컬 디자이너, 감독으로서 수많은 인기 애니메이션 작품에 참여했으며 다이나믹한 작화와 독자적인 데포르메 등 자신만의 연출 스타일을 확립했다. 이러한 연출 스타일은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수많은 애니메이터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TV 애니메이션 '배틀파이터즈 아랑전설' 시리즈에서는 캐릭터 디자인과 총 작화 감독을, 극장판 '아랑전설 -THE MOTION PICTURE-'에서는 감독을 맡은 바 있다. 또한 'THE KING OF FIGHTERS XV'의 스페셜 무비도 제작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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