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블로그
트위터
... 진정희 대표는 엔씨소프트의 브랜드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는 뜻을 피력하면서, 엔씨가 저평가 받고 있는 부분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정희 대표는 게임스컴 2025 현장에서 인터뷰를 통해 엔씨 아메리카가 부여받은 임무와 역할,
[인터뷰] 2025-08-22 02:53:43 이시영 기자
...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 com] [gamechosun. co
[기획] 2025-08-22 02:04:29 이시영 기자
... 특히 인조이존 주변에는 크래프톤의 슈팅 게임 2종을 준비한 펍지존과호러 게임의 대명사 '사일런트 힐 F'의 부스가 위치하고 있기에 인조이존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됐다. 이처럼 인조이존이 해변가테마로 부스를 디자인한 까닭은 인조이의 첫 DLC에서 동남아의
[취재] 2025-08-22 01:51:48 이시영 기자
...해당 명칭이 사용됐다는 것은 배틀그라운드의 뒤를 이어서전 세계 게이머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만한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의미한다. 실제로 펍지: 블라인드 스팟은 펍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작품이며, 펍지 IP 및 세계관의 본격적인 확장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
[인터뷰] 2025-08-21 07:00:59 이시영 기자
... 펍지: 블라인드 스팟의 양승명 PD는 '마비노기 영웅전'과 '듀랑고: 야생의 땅' 등을 개발했으며, 아크팀의 경우 '로스트아크', '리그 오브 레전드', 그 외 인디 게임 개발 경력을 가진 인원들이 모여 있다.
[취재] 2025-08-21 05:41:29 이시영 기자
... 인조이는 5개월이라는 짧은 얼리억세스 기간 동안 많은 업데이트와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하나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김형준 PD는 "유저와 긴밀하게 소통해보니 처음 계획했던 로드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고 언급
[취재] 2025-08-21 04:56:01 이시영 기자
... 반대로 TPS 및 FPS 슈팅의 경우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FPS는 1인칭 시점으로 플레이어가 캐릭터에 높은 몰입감을 느끼도록 하는 장치다. TPS는 1인칭 시점보다는 시야갸 넓기는 하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리뷰/프리뷰] 2025-08-21 03:33:12 이시영 기자
... 이처럼 상반되는 분위기의 부스 구성 및 디자인을 통해 플레이어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시도가 이뤄졌다. 먼저 인조이는 첫 번째 DLC '섬으로 떠나요'를 통해 선보이는 신규 맵 '차하야'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부스는
[취재] 2025-08-21 03:29:32 이시영 기자
... 오디세이 3D는 안경 등 별도의 악세사리 없이 2D 화면을 3D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플레이어는 몬길: 스타 다이브 세계관을 직접 탐험하는 듯한 리얼한 경험을 제공했다.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이 플레이어의 눈 앞을 지나갈 뿐만 아니
[취재] 2025-08-20 21:43:38 이시영 기자
... 올해 하반기 및 2026년 출시 예정인 AAA급 신작은 게임스컴 2025 개막과 동시에 시연 부스에는 기나긴 대기줄이 만들어졌다. 참가 게임사는 수많은 게임 타이틀 사이에서 자사의 작품을 돋보이게 하기
[취재] 2025-08-20 20:30:08 이시영 기자
... 이날 ONL에서 신더시티는 MMO 슈팅 게임 장르라고 언급하면서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디스토피아가 된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사 중심의 슈터 액션과 방대한 심리스 오픈월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ONL을 통해 공개된 신규 티저 영상에서는
[취재] 2025-08-20 06:07:23 이시영 기자
... 아울러 영상 말미에는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를 비롯해 킹과 다이앤, 멀린, 반 등의 일곱 개의 대죄 멤버와 본 작품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갈 주역인 트리스탄과 티오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시간으로 20일부터 CBT에 돌입하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원작
[취재] 2025-08-20 05:06:02 이시영 기자
... 포켓몬 시리즈의 신작 '포켓몬 레전즈 Z-A',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후속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7', 시리즈의 부활을 알리는 '사일런트 힐 F'와 '닌자 가이덴4', 그리고 '귀무자: 검의 길' 등이
[취재] 2025-08-20 02:55:06 이시영 기자
... 최고의 비주얼은 게임의 뛰어난 그래픽과 시각적 임팩트를 준 게임, 에픽은 장대한 내러티브와 강렬한 게임플레이로 인상을 준 게임이다. 수상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게임스컴 관람객 및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펄어비스는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이슈] 2025-08-19 09:51:24 이시영 기자
... 특히 박진감과 몰입도를 제공하는 수준 높은 대규모 전투를 경험 가능한데, 포탄이 빗발치고 수많은 병사들의 함성과 절규가 뒤섞인생생한 전장의 모습을 담으면서 시연을 즐기는 게이머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각 캐릭터의 매력적인 서사와 고퀄리티 컷신
[이슈] 2025-08-16 00:00:57 이시영 기자
... 차하야는 휴양지 콘셉트를 가진 신규 맵으로, 기존 맵의 공항 버스 정류장에서 공항 버스를 타고 차하야로 떠나는 것이 가능하다. 차하야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는 직접 휴가를 떠나는 조이의 모습을 통해 소개됐다. 새로
[취재] 2025-08-15 11:29:34 이시영 기자
... 넥슨은 지난 12일 우치 더 웨이페어러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최초로 대중 앞에 선보인 가운데, 14일에는 본 작품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로어볼트 스튜디오의 강동연 디렉터와 목영미 아트 디렉터의 인터뷰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 영상에서는
[취재] 2025-08-14 12:04:08 이시영 기자
...5주년 성전 페스티벌의 연장선으로 2차 주사위 탐험 이벤트 및 진보스전, 싸움축제 부스팅 이벤트, 그리고 특별 전투 이벤트 등 총 4종의 신규 이벤트를 개최했다. 먼저 2차 주사위 탐험 이벤트에서는 지난 주사위 이벤트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2개의 주사위를 굴
[이슈] 2025-08-14 11:10:37 이시영 기자
... PV 영상에서는 게이머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요소를 담는 것이일반적이다. 그에 따라 ONL에서 공개되는 신규 영상에서는게임콘텐츠 및 시스템을 소개하기보다 칠대죄 오리진의 기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이슈] 2025-08-13 20:40:35 이시영 기자
... 악몽 멜리오다스는 생명력에 기반해 높은 피해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거 불가능한 도발과 50% 딜브레이크를활용하면서 아군을 보호하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신덱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악몽 멜리오다스, 신규 웹툰 '효자 멜리오다
[기획] 2025-08-13 18:25:59 이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