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어 | 2019-12-03 18:04
올해 최고의 모바일 기대작 리니지2m이 출시 4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같은 엔씨소프트의 게임인 리니지2m이 약 900일간 지키고있던 1위 자리를 이어 받았는데요
뛰어난 그래픽과 로딩없는 심리스 오픈월드, 퍼플 플랫폼의 활용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습니다.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든 리니지2m은 흥행몰이에 성공했고 사전예약 738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출시하자마자 최고의 게임이라고 찬사를 받고있는데 저도 하루종일 플레이하느라 바쁘네요 ㅋㅋㅋㅋ
퍼플 플랫폼의 기능도 다양해서 pc게임 하듯이 하고 있습니다.
리니지2m의 최고의 자리는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요? 리니지m의 기록을 넘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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