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유머] 다음 조커 배우가 맡아야 하는 부담

nlv92 야나코 | 2020-01-18 10:23







nlv151_54364 야나코
gold

-3,994

point

6,195,580

프로필 숨기기

151

82%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4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신고

nlv130_8941 눈꽃산 2020-01-18 11:23

자레드레토가 한번 더하자

신고

nlv114_655846 완전미친개새끼 2020-01-18 14:57

리오날도 디캐프리오 외엔 떠오르는 사람이 업넹

신고

nlv115_56468 달빛에기대어 2020-01-18 15:19

샵의 이지혜. 울면서 웃는 연기의 달인이시지.

신고

nlv102_654981 진:금강야차 2020-01-18 23:08

히스레저도 다크나이트 촬영할때 잭 니콜슨의 조커를 넘으려고 일상속에서도 무리할 정도로 조커로 살아왔다고 함... 결과는 배우로서는 대성공이었으나, 인생에서는 마침표를 찍고 말았죠.

영화 조커에서도 호아킨 피닉스가 보여준 조커의 연기(정확힌 아서의 연기였지만)는 영화를 접하기 전까지는 '아니 아무리 그래도 히스 레저가 임팩트 있는데 연기가 될까?' 였는데 영화 보고나니 평가가 많이 갈렸죠.

호아킨 피닉스도 잭 니콜슨이나 히스 레저의 조커를 보고 어깨가 무거웠으리라 생각하는데 그걸 오히려 기회로 바꾸고 힘차게 날개짓하여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0/500자

목록 글쓰기 위로 로그인

Game Weekly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