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적인 기사의 표본. 학교에는 다양한 계층의 아이들이 들어오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업무도 학교 업무에 들어있음. 당연히 학교측에서는 학생들의 가정 형편을 파악해둘 필요가 있음. 기자가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면 아이들을 가정형편으로 편가르고 따돌리는게 부모영향인지 저런 내용을 표기한 학교영향인지 구분 못하진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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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초파2019-02-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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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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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기대어2019-02-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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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그 계층을 왜 아파트로 알아보죠? 그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차상위 계층이나 지원 받는 계층이면 굳이 아파트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쉽게 확인 가능한데요?
아파트를 기재한다는건 못사는 집안도 못사는 집안이지만 잘사는 집안을 알아보기 위한거란게 더 커보이네요. 차보다도 훨씬 비싼게 집이거든요.ㅋ 빚도 능력이 있어야 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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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2019-02-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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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왜 공개된 사이트에 뜨는건지도 생각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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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Taker2019-02-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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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왜 악질적인 기사야 모두가 볼수있는 반배정포이 적혀있다는데 ㅋㅋ 국어 죤나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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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라12019-02-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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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을 아파트로 알 수 없다 보는게 빌라 살면서 건물 6-7채씩 가지고 있는사람도 많다
근대 빌라 살면 그냥 빌거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