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수성고얼짱 2018-08-16 09:39

1

상대를 가려가며 욱하는 사람들 있음

신고

라바라1 2018-08-16 11:09

2

손님 입장이 이해가 된다고? 충격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가서 쇼핑하면 할머니들이랑 멱살잡이 하겠네 ㅋ

신고

새슬 2018-08-16 11:53

3

이거 직원이 아직 세상경험이 별로 없는거 맞음
자신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할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아직 어린거임

신고

깡우 2018-08-16 13:18

5

ㄴ 그래 이분말이 맞음 "좋은게 좋은거지" 각자 기준이 있는거 손님도 예민한 성격인거 같은데 선을 넘지는 않았네

신고

Evanjelin 2018-08-16 14:01

6

인심문화가 풍부한나라에서 이해안되는 행동하네

신고

인터넷연결된A 2018-08-16 15:10

7

그냥 앞에 '단골이라서'만 붙였어도 괜찮아보임.

신고

picol 2018-08-16 16:33

8

아니 살빼라고 덜어내고 준것도 아니고 서비스 더 줬으면 고맙다고 하면 될것이지 꼽질은..

신고

시간죽임 2018-08-16 17:32

9

카페일하는 입장에서 손님이 원하는거 이상으로해줄 이유가 1도없음 더드렸어요 하는것도 뭔가 생색내는 기분이고 손님입장에서 부담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단골이라면 주문받을때 드시던거로 드릴까요? 한마디만해줘도 손님들 좋아하던데

신고

로리제국 2018-08-16 18:01

10

난 그냥 감사합니다 할거같은데..?

신고

렙9모험단 2018-08-16 18:03

11

돼지한테 더 드렸다고 하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수 있지머 ㅋㅋㅋㅋㅋ
사람 가려가면서 더 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W.H.A.T 2018-08-16 20:48

12

손님이 평소에 그런 거에 디게 민감한 사람인듯 상처를 많이 받았거나

신고

W.H.A.T 2018-08-16 20:53

13

손님이 예민한거임

신고

추천요정김추천 2018-08-16 22:45

15

"한국은 정" 이딴 소리는 이젠 옛말일뿐임. 요즘엔 재래시장이나 수산시장 이런 서민시장에서도 바가지씌우고 정량 속이고 하는시대임. 손님 상대하는 알바할때 손님이랑 친해지거나 진심으로 잘해줘서 좋을거 진짜 단 1도 없음. 무조건 사무적으로만 잘해줘야됨. 좋은점 1 있다쳐도 안좋은점이 10은 더 됨. ㅅㅂ거 진짜 편의점알바 카페알바 피시방알바 식당알바 이런 알바류 해보면 누구나 공감할걸?

신고

와캐팡팡 2018-08-17 10:18

16

정량보다 많이 드렸어요 베스킨라빈스 기본멘트인데.. 알바생들한테 그렇게 말하도록 교육도 하고요
베스킨가면 뒤집어 엎겠넹

신고

sucka 2018-08-17 11:54

17

생색내는 느낌이긴하지
난 감사합니다 하고 받겠지만

신고

라드리노 2018-08-17 12:03

18

좋은게 좋은거지 알량한 갑질이 하고싶었나?

신고

돌아온너구리 2018-08-17 13:03

19

걍 돼지새끼라 자격지심에 지혼자 찔려서 발광한거지 뭘

신고

깟뗌 2018-08-17 13:03

20

음...뭐 니가 뚱뚱해서 더 필요해보여서 미리 더 드렸어요 하지않는 이상이야 더 주면 걍 상관없긴한데...

신고

옻닭 2018-08-18 11:31

21

진짜 개소리네 ㅋㅋ 뚱보색기 지혼자 찔려가지고 발광하는거구만

신고

아닌데에 2018-08-18 17:26

22

손님 입장 이해된다는 년놈들 빼박 좆찐따거나 파오후 여기 댓글도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