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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님들 이럴땐 어떡계해요

nlv121_0054 돌아온너구리 | 2019-04-22 20:10

상품권사서 선배님한티 그동안 차태워주셨는데 아무것도못해드려서 죄송하다고하면서 드렸더니 단호하게거절당했다

 

?

 

난 이런거 넘나어렵다

nlv127_58481 돌아온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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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12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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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1_36546313 Hipi 2019-04-22 20:11

고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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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비범벅 2019-04-22 20:11

에이~~넣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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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1_654654 장전구 2019-04-22 20:12

선배님이 원했던건 상품권이 아닌 너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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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3_65481 매페짱짱맨 2019-04-22 20:25

그만타라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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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5_8411 heyoh 2019-04-22 20:31

차삿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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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Hyorc 2019-04-22 20:32

무적권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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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0 lxxxx 2019-04-22 20:34

장미꽃 같이 안드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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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3_8941 ㅂㄷㅂㄷ 2019-04-22 20:36

이미 상품권정도로 넘어가긴 너무 늦었고 선배는 이미 관계정리하려고 각잡고 있는데 주니까 안받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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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3_5365 포핸드 2019-04-22 20:52

그람 뭐 고마웠다고 커피라도 사
그때 음료 마시면서 정말 정리당할 운명인지
진지한 얘기도 좀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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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7 kongbok 2019-04-22 22:03

금액이 작다는 신호인걸 모르다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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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1 오늘엔 2019-04-22 22:15

몰래 다시방에 넣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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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19_0129 elasticity 2019-04-23 02:55

묻고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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