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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hein | 2017-06-24 11:56
年 2조 9540억 마케팅 비용 줄이기… ‘통신비 절감’ 정부 통신정책에 부합
SK텔레콤이 휴대전화 단말기 유통구조를 전면적으로 개편한다. 단말기 판매는 삼성전자, LG전자와 같은 제조업체에 맡기고 자사는 통신 서비스만 제공하는 ‘단말기 자급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지금은 일선 대리점 등에서 SK텔레콤 가입자가 직접 단말기를 골라 구입하는 방식으로 ‘단말기+이동통신’의 통합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보조금 등에 투입되는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여기서 나오는 여력을 통신요금 인하와 같은 보편적 소비자 혜택으로 연결시키겠다는 것이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70624001007#csidx6e74fff88d35f05a844253f248eaade
ㅋㅋㅋ 난 왜 단통법 시즌2인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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