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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초리뒈짓 2019-06-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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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먹은 기기만 10대가 넘는다고 하셧는데 전부 배터리가 전게시물 주머니폭발같은 사고였나요? 아니면 당신부주의로인한 흔한 기기파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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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들작성자 2019-06-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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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초리뒈짓// 참초리뒈짓// 여름에 연초와 기성품을 들고 다니게 된 계기 중 하나인데, 조끼 가슴포켓에 넣고 다니기엔 무겁고 자재 양중 할 때나 사다리에 가슴팍이 걸려서 샤크 부속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건설현장이나 동네 한전 기사들 보면 허리 밸트에 공구 넣고 다니시는 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이 흔들리고 한 여름엔 온도가 높고 여러가지 안 좋은 상황에 노출이 되겠지요? 신생역사현장에서 터지고 함바집에서 터지고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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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들작성자 2019-06-0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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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에 넣고 이동중에 터지고요. 배터리 교체하다가 떨군 것도 있고요.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논점을 흐리고 계세요. 당신의 부주의라고 하셨는데 저만 부주의 할까요? 다른 사람도 부주의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이 부분은 객관화 시킬 수가 없습니다.
위 게시글 처럼 주머니 폭발같은 사고예시가 아니라 가만히 둬도 터지는가로 물어 보셔야지요. 배터리 교체 전에 배터리에 누수가 있거나 그 전에 있던 충격으로 전압이 올라가 있거나 기기 커버의 이물질 때문에 접촉불량이 났거나 한 상황에서 가만히 뒀을 때 그렇다면 예! 입니다. 물론 저는 샤크에 넣고 다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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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들작성자 2019-06-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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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을 흐려서 다시한번 말 하지만 저는 배터리 자체를 말 하는 겁니다. 기성품기기가 터졌을 경우보다 모드기기에 들어가는 전압을 높혀 사용하거나 오리지날로 사용해도 18650은 매우매우 위험하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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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들작성자 2019-06-0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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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하이바에 쓰는 헤드렌턴에 배터리 2~4개 들어갑니다. 전담배터리와 같은 겁니다. 저희가 개조해서 쓰기도 하고요. 임팩드릴도 개조해서 씁니다.  전기통신덕트 기공하던 사람이라 쓰는 장비만 해도 죄다 배터리나 전기쓰는 거에요.  비단 전담만 만지던 사람이 아니고 장비 만지던 사람이라 이쪽으론 저를 설득시키긴 어려 우실거에요. 제가 틀렸다고 해도 아는만큼 보인다고 제가 아는 만큼만 보이기 때문에 인정을 안하려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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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초리뒈짓 2019-06-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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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들// 논점을 흐린다고 하시는데 그럼애초에 글을쓰실때 배터리가 문제라고 말씀을하셔야지 모드기기를 싸잡아서 말씀을하십니까 그리고 그렇게 터쳐드셧는데 당신은 어째살아잇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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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탁 2019-06-0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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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ㅋㅋ 재밋는데 이런글올리라고 유머갤있는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