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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다큐] 김밥집에서 울 뻔 했습니다

nlv39 판타지아쪼 | 2018-04-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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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닉짓기어려워 2018-04-24 22:52

신경쓰고 조심하는 모습이 보이면 없던 배려도 나오는 것이고
당당하게 무슨 벼슬이라도 된 것 마냥 굴면 있던 배려도 들어가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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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8 시란이숨겨논책 2018-04-25 10:43

배려하는 사람들에겐 주위에서 이해해 줍니다 일부 멍청한 사람들 때문에 맘충이란 말이 나온거지 저런분들도 많을꺼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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