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Z | 2015-09-26 19:12
차승원을 시작으로
하정우-황정민-정우성-이병헌-이정재-장동건-김남길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男) 배우들이 '게임' 광고 모델로 나섰습니다.
과거에는 게임 광고의 경우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 많다 보니 갑옷을 입거나 칼, 지팡이 등을 들고 장면을 연출해야 하는 만큼 배우의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배우들. 특히 남배우들의 게임광고 거절이 많았습니다.
또한 온라인게임의 경우 대다수 유저가 남성 유저다 보니 그들을 대상으로 인기 여배우를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그러다 보니 좀처럼 게임광고에서 남배우를 만나기 쉽지가 않았는데요.
하지만 요즘은 게임 광고 정도는 '찍어줘야' 대세 배우임을 증명하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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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의 '레이븐' 광고 모델 차승원
▲ 네오위즈게임즈의 '애스커' 광고 모델 황정민
▲ 웹젠의 '뮤오리진' 광고 모델 장동건
▲ 쿤룬코리아의 '난투' 광고 모델 정우성
▲ 넷마블게임즈의 '크로노블레이드' 광고 모델 하정우
▲ 에프엘모바일코리아의 '대륙' 광고 모델 김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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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컷) 게임조선 편집기에서 찾은
과거 게임 광고 모델 핑클부터 아오이소라까지
▲ 경영 시뮬 패스트푸드점의 모델 핑클
▲ 리니지 광고 모델 자우림과 유진박
▲ 포트리스3 패왕전 모델 장나라
▲ 란온라인 광고 모델 정시아
▲ 프리스타일 홍보 모델 원더걸스
▲ 넥슨 게임 홍보 모델 소녀시대
▲ 트리니티 홍보 모델 추성훈
▲ 아이뮤지션 홍보 모델 카라
▲ 게임빌 2010프로야구 홍모보델 강예빈
▲ 와우 확장팩 불타는성전의 광고 모델 홍진호
▲ RF온라인 홍보 모델 구지성
▲ 예당온라인(현 와이디온라인) 홍보 모델 하지원
▲ 드라고나 홍보 모델 아오이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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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조선 템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