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Z | 2015-06-12 12:27
"그동안 85억번 이상의 파산이 일어났어요"
출시 2주년이 지나서도 구글 매출TOP5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모두의마블'을 서비스하는 넷마블게임즈는 12일 서비스2주년을 기념해 이용자들의 발자취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이용자들이 모두의마블에서 즐긴 시간은 95억 7천만 시간이고 9억번 이상의 보스를 처치했다. 테마파크맵은 74억판을 플레이해 전세계 인구 1명당 1번씩 즐긴 수준이다.
또한 모두의마블은 지난 2년간 1억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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